10년전~~나에게도...사랑이..올뻔했지~~
내친한 언니의 아는 오빠들과~~
술을 마시게 되었지~~~
3명의 남자와~~친한언니와~~
술을 마시는데~~~푸하하...
술못마시는 천상여자~~
술이 어찌나...입에...쫙~~쫙 달라붙는지~~
물같이 들어가더군~~~-,.-::
근뎅...그..오라버니들중......한명이.......
자전거처럼.......내가슴에...들어오는거야~~~
어찌나......눈에 확 들어오는지..........
첫만남에......달려가 안겨서........
사랑고백 할뻔했지~~~~~~~
친한 언니를 꼬셔댔지~~~~~~~
나....저...훤칠하고...........빛나는...
저분을.......나의 낭군으로 삼아.......
평생 모시고 싶다궁~~~~
언니~~웃으면서 애기했지
"안될걸~~~"
어쩌든 ...........첫만남에......
너무~~들이대면................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언니의 말에
그들......참하게 보내줬지~~~
일주일후.......언니가...그 오라버니와...
약속을 잡았더군........만만세~~~
완전.........사랑스런.........언~~~~닝~~~^^
난.......내가 할수 있는한 ........아름답게 꾸몄지~~
아나운서...헤어스타일에.....곱디고운...화이트 플레어스커트에~~~
청자켓을 입고~~~~~~~~~그들을 만났지~~~
알쥐???
못생긴 아기 엄마들은 ....옷에..더 신경쓰는거~~~
옷으로...남아인지..여아인지...사람들은 구별하는거~~
그언니 나에게 애기했지....
그 오라버니들을 ...다 불려야...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어색하지 않을 거라며~~~그냥 편하게 술먹다....
삐삐번호(그때그시절은 그랬지).....따내라며~~~~~~~~캬캬
우린........위장술 남자 2명까지...세운.....
완벽한 복식호흡조.......이지...
겉모습은 ......완전 단아했지만......
치밀한 계획아래~~`
남자꼬시기.......작업에 착수했지~~~
사실.....이런건 남자들이 쓰는 방법이지만~~~
완전...자존심..한개없는...난.......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지~~
용기있는 자(한자로 아들 자자 아냐?)만이........사랑을 얻을수 있당....알쥐???
용기있는 년(?)만이 ....사랑을 얻을수 있당.......-,.-::
그들과.....술을............마셨지~~~
근뎅.......친한 언니는~~~~~~거의...퍼 잡수시고 있는거야~~
들어붓더군~~헉헉.........
자연스럽게~~~친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언니~~
자기 본분 잃고..........먹고.......죽어보자는...
심정으로........먹더니.........
완전......나의 주접스럽운.........과거~~추잡스러운
행동들 폭로 하기 시작하더군...........
나 얘기했지~~~샤방샤방 미소 날리며~~~
"아니여요~~아니여요~~언니가..좀...취해서~~"
그리곤...이꽉깨물며~~생각했지~~~~~~
"너나 잘하세요"-,.-::
결국........이언니~~~~~~~
내가 사랑에 빠진...........오라버니........등에 업혀 나갔지.........
그리곤.....덥다며~~~~~~~~등에업혀
소리치는거야~~
나 생각했지~~
"가지~~가지 한다"
그리곤........티셔츠를 자꾸 벗을려고........발버둥을 치는거야
나.......그오라버니...옆에 딱 달라붙어
업혀있는 언니...티셔츠 붙잡고.........걷고있었지.........
근뎅.......이언니........미치지 않고서야...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난리가 난거야~~~
정말.........가지 가지 하더군~~~~~~
그때가 새벽2시라............갈만한 상가도 없고
너무 급하다던 언니~~~우선 길가에 앉게 했지
이언니...거기가...화장실인줄 알고....주저 앉더군~~
나.........그리고....그오빠들 당황한 나머지~~
누가 볼까봐 언니를 둘러싸게 되었지~~~~~~
오빠들.......얼굴을 반쯤 돌리고~~~~~~
난...그언니가 넘어지지 안을까...걱정된마음에
언니쪽을 보고 있었지~~~~~~~
시원한 소리가 들리더군~~~
내가 웬만한 물소리는 다 좋아라 하는데...
물소리 중에....내가 제일 듣기 싫어하던 소리더군....
이언니.......시원하게..........싼후~~
갑자기...쪼그린 상태에서~~~오른손을
드는거야.......그리곤
두번 잡아 땡기는 시늉을 하는거지~~
그리곤....쪼그린상태에서~~왼발로...
두번 뭔가를 밟은 시늉을 하는거지~~~~~~
허걱.........헉헉~~~
다들 따라해봐....
쪼그리고 앉아서....오른손들고...위아래 두번~~~
왼발로~~아래위두번~~~~~
뭔줄 알쥐???
화장실 좌변기에 가면.......물내릴때 하는행동~~~~~~
정말...........환장 하겠더군~~~~~~~~~
샤방사뱡 오라버니 얼굴.....볼수도 없겠더군.........
새벽2시에.......아나운서머리한 나와
그언니........누가볼까 두렵더군~~~
그후.......그오라버니.....다신 볼수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