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내 생일이다.
퇴근해 보니 다알링은 생일 준비로 많이도 사 왔다.
육고기,어류,과일,나물, 등등---
굽고,복고,삼고,데체고,튀기고--- 분주했다.
밤이 늦은데도 또 무슨 반죽을 만들고 있었다.
"그건 뭐냐?"
" 녹두 가루와 율무 가루"
'멋진 빈대떡이 나오려나?--- 자기전에 맥주 한잔에
빈대떡이라---- '
다알링은 밤이늦어 대충 끝내고 세수를 하는 것이 었다.
'음- 지금하는게 아니고 내일 아침에 빈대떡을 부칠 모양이구나'
맥주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세수를 하고 나와 화장대 앞에 앉은 마이 다알링.
그 반죽을 얼글에 곱게 바르고 있었다.
아 - 빈대떡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