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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선수를 사랑하게됫어요...

내사랑민이 |2006.04.19 04:04
조회 72,431 |추천 0

제 아이디 아닙니다...

 

저는 올해로 22살된 백조에요 ㅎㅎ

 

제가 민이(가명)를 처음 만난건 한달전 나이트클럽에서였죠~

 

술가져 오자마자 부킹가자는 웨이터 전 거부햇죠...쫌 놀다가 간다고...

 

웨이터 솔깃한 말을 하더군요~돈 많고 정말정말 잘생겻따고 가보고 맘에안들면 나오라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따라갓죠~룸문을 열자마쟈~와우~땡잡아따 ㅋㅋ

 

킹카 3명이서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잇더군요ㅎㅎ속으로 생각햇죠(이방서 절대 나가지말자)

 

내 파트너 민이를 보고 뻑이갓지요...나이두 같고 참 자상하더군요~

 

술마시면 안주먹여주고 제 술잔과 그 테이블을 일일이 닦아주고 정말 잘해봐야겟따는생각

 

저두 3명이서 왔는지라 민이한테 말해서 아예 합석을햇죠~

 

3명다 잘생긴대다가 무지 매너좋코 착하기까지 ㅎㅎ 다른 친구들은 말을 잘하는데

 

민이만 유독 말도 절재하고 조용하더이다 딱 제 스타일이엿죠 ㅎㅎ

 

시간이 무려 2시간이 넘어가고 6명이서 양주를 6~7별정도 먹엇어요 ㅎㅎ

 

전 민이랑 mt갈 생각으로 술 엄청 취한적했죠~

 

민이가 나가자네요~계산을 하는데 민이는 계산을 하나두 안하고 민이 친구둘이서

 

내더니다~민이가 돈이없나 생각했죠~술값만150만원정도~ 와우 갑부들~ㅎㅎ좋앗죠

 

제가 살면서 이런 애들을 또 언제 만나볼까 ㅎㅎ 6명이서 같은 모텔을 갓지요

 

거기서두 민이는 돈을 안내더이다 친구들이 계산하더이다 약간 좀 이상햇죠~너무한다는

 

민이 먼져 샤워를 하더이다 제 심장은 콩닥콩닥 민이가 나오고 제가들어갓죠~

 

열심히 씻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민이 잠에 골아떨어져 세상모르고

 

자더군요 ㅜㅜ 기대감에 부푼내맘 참 ㅜㅜ 허무하게 저두 잠을자고일어낫죠

 

일어나자마자 씻더니 민이 먼져간다고 하더군요 일이 이써서 폰번호두 하나 안주구

 

그러나 민이 친구들은 제친구들과 다 짜릿한 하룻밤을 지내고 같이 밥을 먹으러갓죠~

 

거기서 민이는 뭐가 저리바쁘냐고 물어봣죠~친구왈 민이 투잡이라 잠두잘못자고 돈벌어

 

어제는 새벽에 밤에하는일이 쉬는날이라 집에서 쉰다는거 억지로 대려나온가라고

 

그러면서 말해주더이다 우리셋다 호빠선수라고 헌데 민이는 다르다고

 

민이 번호를 주더이다 그래두 상관없으면 연락한번 해보라고 참 괜찮은 애니깐...

 

그담날 낮에 전화를햇죠 친절히봣더이다 먼저가서 미안하다고 시간되면 얼굴한번 보자고

 

그리고 한 일주일뒤 밤10시정도에 만났죠 일이 바빠서 시간이 안낫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밥을 먹는데 호빠다닌다는걸 전혀 눈치못챗는지 인터넷얘기만하더군요 돈벌기힘들다고

 

밥을먹고 술마시러 가쟈고 제가 졸랏죠~술이 좀 물으익을 무렵 제가 말햇죠 너 선수지?

 

쫌  당황하더니 얼마 안잇자 웃더이다...돈을 빨리 벌기위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자초지정을 설명해주더이다 올해로5년재 접어든다고...쟈기가 선수 뛰게된건 어렷을때

 

사고를 너무많이쳐서 아버지 사업신경못쓰고 내 뒷바라지하다가 사업망하고 

 

나 소년원 안보낼려고 집팔고 합의금 물어주느라 지금은 쪼금한 전세산다고

 

부모님 원래 자리루 원상복귀 시켜줄려고 하는거라고 지금은 부모님 천원한장에두 벌벌떠신답니다...

 

가슴이 찡햇죠...정말 여리고 착한애라는걸 아랏죠...이제 쫌만 도 모으면 집한체 사드릴수 있다고

 

하더군요...5년동안 모은게1억5천이라네요...그럼 집사드리면 선수생활 그만둘꺼냐니깐

 

계속한다더군요...엄마 아빠 가게라두 하나 차려드릴라면 지금보다 더 벌어야된다고...

 

쟈기목표가 5억이래요...부모님만 이렇케 해드리면 그만둘꺼라고하더군요

 

목표만 이루면 쟈기는 그냥 한 월급100만원 주는데 취췩해서 편하게살고싶다고...

 

전 민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겟됫습니다...술취한 저를 집까지 바려다주더군요

 

일주일뒤 다시만났습니다...고백할려햇는데 먼져 선수쳐서 말하더군요

 

사귀자는 말은 하지말라고 지금이조타고 사귀면 너만 힘들다고 저는 괜찮타고햇죠...

 

또 일일이 설명해주더이다...아무리 직업을 알고 사귀엇다해두 밤만되면 딴여자들이랑

 

술먹고 2차나가는데   지금은 다 이해할수있다해두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자더군요 제가 조타고는 하더군요...저는 속상해서 술을 들입따 마

 

셧습니다...민이의 만류에두 불구하고 제가 mt가쟈고 말햇죠...알앗다고 하더군요

 

들어가서 불끄고 30분이넘게 아무 반응이 없더이다...제가 먼저 키스를햇죠...

 

같이해주더이다 ㅎㅎ 오늘은 기피코 성공할꺼같은 확신히...

 

쫌 하다가 민이가 입을 뛰더이다...너는 진짜 이런 사이가 아닌 좋은 친구로지냈으면한다

 

다른 여자들을 만나면 다 목적이 mt라고 하더군요...그래서 폰번호두 여러번 바깟답니

 

저는 한참을 얘기하다 잠이들엇죠...일어났는데 민이는 가고 없더이다

 

쪽지하나남겨놓고 갓내요...카운터에 밥값주고갓으니깐 아무거나 먹고싶은거

 

시켜달라고 말하라구...정말감동이였어요...지금까지 제가만난 남자중에 이렇케까지

 

자상한 남자가 없엇는데 민이가 선수라도 사랑하는데 어떻케 잡을수 잇는 방법이없을까요

???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고 다른여자를 한테두 이럴테지만

 

정말 잡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연예인 뺨치는 남자!알고보니 인간 말종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무개념네티즌|2006.04.19 07:49
딱보니 글쓴이도 정상은 아니네...
베플이 눈치느...|2006.04.19 17:07
이뇬아 내가 해석해줄테니 잘들어.... 첫번째, 아버지 사업 어쩌구 궁시렁 5억이 필요하다...--> 나랑놀려면 돈내라. 두번째, 선수뛰어서 만날시간없어서 니가 힘들거다. --> 너없어도 욕정에 굶주린 여자는 매일 몇명씩 달라붙는다. 세번째, 모텔에서도 무반응 --> 맨날 돈받고 허리 노동을 했는데, 도저히 공짜로는 못하겠는 것임...
베플민이이녀석...|2006.04.20 22:14
민이 이녀석 개콘접고 호빠로 진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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