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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아 이제 니 뒤치닥거리 끝이야!!!!!!!

ㅡㅡ;;

제목을 쓰고나니... 열불이 더 터지네요..ㅡㅠ

아무튼.. 그 인간은 서른이고요 저는 25살입니다

우린 5년전에 만났고..

정말.. 그 인간 저한테 잘했습니다

아침마다 도시락 싸오고..

저녁마다 찾아와 사귀어 달라 그러고..

그래서 그렇게 일년을 따라다닌 정성에 감동해서

저는 그 인간을 만났습니다

얼굴도 별로 능력도 별로.. 오로지.. 나를 사랑하는 그마음하나에 감동을 했죠

그런데.. 이사람 주사가 있습디다..ㅡㅡ;

다들 말씀하시는거.. 주사있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라고..

맞습니다... 정말 만나선 안됩니다...

나를 만나고 몇일후 이사람은 술을 마셨고..

회사사장님한테 막 말하고

그리고 그뒤 결근 이틀..ㅡㅡ;

사우나에 박혀 이틀을 잠...

여기서 물어볼꺼 있습니다..... 이틀을 연속해서 한번도 깨지 않고

잘수 있나요?ㅡㅡ; 나는 절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또 몇일뒤에.. 회사사람들과 술먹고 싸움....

서로 이가 부러짐..ㅡㅡ;

그리고 또 몇일뒤.....술먹고 잠적....

혼자 바다를 보러갔다는 둥 헛소리해댐....

그담엔 약 1년간은 술먹으면 빌고 또 빌고..ㅡㅡ;;;

맘약해져서 만나고 만나고 그랬는데..

술먹기만 하면 그분이 오시니까... 이제 못참겠다 싶어서 진짜 헤어졌어요..

그런데..ㅡㅡ;;; 헤어진지 이주일만에 교통사고.....

핸드폰 저장번호 1번이 제 번호니까..

저한테 제일먼저 연락이 오더군요.....ㅜㅠ

아무튼 피범벅이.. 된 모습을 보니.. 맘이 약해지더군요.

그런데 이사람..나를 보더니 별말 없고 좀 몸이 나니까

나한테 잘해주긴 커녕.. 리니지에 미쳐있더군요...

아무튼 어떻게해서든 맘을 잡게 해야겠다 싶어서..

맨날 따라다고 2달동안 병원에서 같이 살면서 수발 다 들어주고

그렇게 하니 이사람 고마운 맘보단 더 기세등등..

헤어지자는 말 거침없이 해대고... 술도  먹을땐 잔소리 듣기 싫어

핸드폰 꺼버리고..ㅡㅡ

또 그렇게 해서 1년견디다 못해 헤어졌어요..

그리곤... 또 딱 1주일 후에 또 전화...............

회사직원들..... 야유회 왔다가 술먹고 산에서 떨어져서.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뇌진탕이라고...ㅠㅠ

다행히 귀에서 피가 나와서...치명적은 아니라더군요..

또 3개월 병원수발.....

그런데..점쟁이 말이 딱 들어맞더군요..ㅠㅠ

저는 하늘에서 점지어준 사람이라고 했거든요

그사람 되는일이 없어서 너무 불쌍히 여겨 그 액운을 막아줄 사람을

보내주신거라는데..ㅡㅡ;; 점집 세군데서 그런말 들으니까 신빙성도 있더군요

아무튼 그런말이 딱 딱 맞아드니 이사람과 헤어지면... 매일 걱정 걱정 걱정속에서

살게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지 하루만에 매일 전화하고 미안한것도 없이

미안하다 매달리고 다시 만나달라 매달리고...ㅠㅠ

이사람 술먹으면 사고칠까바.. 나 사는곳은 부천인데.. 겨울에 술먹고 차에서 자는 그인간을

창동까지 가서 깨워가지고 집에 들여보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사람 점점더 기세등등....4년이 지난 지금은 지 술먹을때는

나 땍땍 되는 소리 듣기 싫다고 저나부터 꺼두고 술마시고..

그리고 그담날 회사로 저나를 하면 안나왔다 하고...

그리곤 아무일없다는 듯이 저나를 하는데...

정말 개자식이라서 이젠 상종도 하기 싫어서

어제도 비오는데 술먹고 길거리에서 잘까봐... 어제도 길거리에서

우산들고 그사람을 찾아헤맸습니다.

그런데 어김없이 저나없고 집에 저나하니..

아침에 들어와서 자고 있다고....ㅡㅡ;

지금 저혼자  이별통보를 또 했습니다.

역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아니라는건 너무 잘알고 있는데

무슨일이 날까봐 두렵습니다...

저한테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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