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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 말라서 화가 다 납니다.
제 키는 158cm 에 몸무게는 39kg
이구요 -_ㅠ
아니 세상에 이게 사람 몸무게입니까 -_ㅠ
완전 뼈밖에 없는거지 .
마른것도 적당히 마르면
보기좋기라도 하지
완전 깡 말라서..
옛날에는 제가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치마도 막 입고
여름에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다녔는데
친구에게서
"난 너무 마른애들이 치마 입은거 딱 뵈기싫더라?"
라는 소릴 들은후부터
소심 A형 -_ㅠ
바로바로....자기 몸 체크에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소심 A형입니다 ..
제 자신이 너무너무 말라보이는게
꼭 미이라 같고
뵈기 싫은겁니다 -_ㅠ
안그래도 말랐는데
골격까지 엄청 얇거든요
그래서 마른사람보다도 유난히 더 말라보여요 -_ㅠ
뭐 살찌우니 마니 하는 말 살포시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주세요 -_ㅠ
저 엄청 먹습니다
내친구들도 나만있으면 밥 남길 걱정없다면서
그소리까지 할 정도입니다.
군것질은 또 어찌나 잘하는지 -_ㅠ
그런데도 살이 안찝니다.
지금 누구 약올리냐?
라는 말 하지마세요
저는 저 나름대로 엄청 스트레스받고 있거든요 -_ㅠ
곧 있음 여름인데
반팔이나 반바지 스커트 입는게
너무 두렵네요 -_ㅠ
에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