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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정말 제자신이 싫습니다 -_ㅠ

전서영 |2006.04.19 18:02
조회 2,691 |추천 0

 

정말이지...

너무 말라서 화가 다 납니다.

 

제 키는 158cm 에 몸무게는 39kg

이구요 -_ㅠ

 

아니 세상에 이게 사람 몸무게입니까 -_ㅠ

완전 뼈밖에 없는거지 .

 

마른것도 적당히 마르면

보기좋기라도 하지

 

완전 깡 말라서..

 

옛날에는 제가 이런것도 모르고

그냥 치마도 막 입고

여름에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다녔는데

 

친구에게서

"난 너무 마른애들이 치마 입은거 딱 뵈기싫더라?"

 

라는 소릴 들은후부터

소심 A형 -_ㅠ

바로바로....자기 몸 체크에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소심 A형입니다 ..

 

제 자신이 너무너무 말라보이는게

꼭 미이라 같고

뵈기 싫은겁니다 -_ㅠ

 

안그래도 말랐는데

골격까지 엄청 얇거든요

 

그래서 마른사람보다도 유난히 더 말라보여요 -_ㅠ

 

뭐 살찌우니 마니 하는 말 살포시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주세요 -_ㅠ

 

저 엄청 먹습니다

내친구들도 나만있으면 밥 남길 걱정없다면서

그소리까지 할 정도입니다.

군것질은 또 어찌나 잘하는지 -_ㅠ

 

그런데도 살이 안찝니다.

지금 누구 약올리냐?

라는 말 하지마세요

 

저는 저 나름대로 엄청 스트레스받고 있거든요 -_ㅠ

 

곧 있음 여름인데

반팔이나 반바지 스커트 입는게

너무 두렵네요 -_ㅠ

 

에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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