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이구 전문대 다니는 1학년인데여
요즘 선배언니들이 졸업작품준비하는거 보니 내년에 해야할 생각하니 너무 허무해서여
바로 사회에 나갈 생각하니 약간 무섭기도 해요. 알바도 해본적 없거든여;;
제 친구중에는 학교적응안되 1년간 휴학하고 알바하며 이곳저곳 여행한다고 하네여
전 성격상 이곳저곳 여행보다 차라리 몇달 알바해서 해외여행한번 가는게 간지나는 정도거든여 ㅋㅋ
1년 휴학해서 해외여행 한번정도가는 계획이고 또 뭐할까요즘 고민되여
아직 입학해서 2달 정도 지나 중간고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입학했을때 대학을 약간 하향지원해서 공부 열심히해서 장학금이나 2년받구 왠만한데 취직이나 편입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장학금 받는것도 쉽지 않는거 같아여 ㅠ.ㅜ 너무 쉽게 본것도...
( 저희과 특성상 87년생이 반이고 20대~50대 연령층이 두루갖춰있어 어른들 모시고 공부하는편이라 함부로 나서지도 못하거든여 ㅋㅋ 43명중 남학생은 4명 ㅋㅋ )
제가 무엇을 할지 생각하지도 않은채 졸업하는다는게 너무허무하고, 바로 사회에 나간다는것도 약간 두렵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싶은데
휴학하고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