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 얘기좀 들어주세요_
지금 24살에 남자칭구 한번도 안사겨 봤다가
전에 게임에서 알던 남자랑 사귀게 되었습니다_
지금 사귀는 사람이 처음이라서
언니 잘 모를겁니다;;
제가 많이 사겨본건 아니지만요..=_=;;
긍데 저는 언니가 사귀는 사람이
오빠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_
얼마전에 언니가 말하더군요_
그사람 나이가 언니보다 어리다구요//
제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말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왠지 저랑 동갑일듯.. 전 21살이구요//
긍데 언니 남자칭구가 4일날 군대를 갔습니다_
군대 가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언니는 그 남자 나이가 어린지 몰랐답니다_
글애서 왜 말 안해줬냐고 물어보니까 군대가기 하루전에
말할 생각이였다고 합니다_
이런 얘기를 제 남자칭구에서 했지요;;
제 남자칭구도 군화 인데여;;
남자칭구 말로는 그 남자, 언니랑 사귀는 사람이
언니를 갖고 논거라고 하네여 ㅡㅡ;;
군대 가기 전에 사귀고 전역하기 전까지 사귀다가
전역하면 그 남자가 차버릴꺼라고 하네여 ㅡㅡ
어떻게 보면 제 남자칭구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_=
제 남친 말로는 언니한테 그 남자 실체-_-
남친이 생각하는 걸 말하래여//
그리고 하루빨리 헤어지라고 전하래여 ㅡㅡ
긍데 동생인 저로서는 쉽게 말이 나오질 않네여 ㅠㅠ
그 남자가 정말 언니를 갖고 논거 일까요??ㅠㅠ
언니가 그 남자를 너무 조아하는거 같내여 ㅠ
오늘이 200일 이라고 하능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