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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진한 우리언니 =_=

쏴아 |2006.04.19 23:20
조회 266 |추천 0

저희 언니 얘기좀 들어주세요_

지금 24살에 남자칭구 한번도 안사겨 봤다가

전에 게임에서 알던 남자랑 사귀게 되었습니다_

지금 사귀는 사람이 처음이라서

언니 잘 모를겁니다;;

제가 많이 사겨본건 아니지만요..=_=;;

 

긍데 저는 언니가 사귀는 사람이

오빠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_

얼마전에 언니가 말하더군요_

그사람 나이가 언니보다 어리다구요//

제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말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왠지 저랑 동갑일듯.. 전 21살이구요//

 

긍데 언니 남자칭구가 4일날 군대를 갔습니다_

군대 가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언니는 그 남자 나이가 어린지 몰랐답니다_

글애서 왜 말 안해줬냐고 물어보니까 군대가기 하루전에

말할 생각이였다고 합니다_

 

이런 얘기를 제 남자칭구에서 했지요;;

제 남자칭구도 군화 인데여;;

남자칭구 말로는 그 남자, 언니랑 사귀는 사람이

언니를 갖고 논거라고 하네여 ㅡㅡ;;

군대 가기 전에 사귀고 전역하기 전까지 사귀다가

전역하면 그 남자가 차버릴꺼라고 하네여 ㅡㅡ

어떻게 보면 제 남자칭구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_=

제 남친 말로는 언니한테 그 남자 실체-_-

남친이 생각하는 걸 말하래여//

그리고 하루빨리 헤어지라고 전하래여 ㅡㅡ

긍데 동생인 저로서는 쉽게 말이 나오질 않네여 ㅠㅠ

 

그 남자가 정말 언니를 갖고 논거 일까요??ㅠㅠ

언니가 그 남자를 너무 조아하는거 같내여 ㅠ

오늘이 200일 이라고 하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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