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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자라서 ... |2006.04.20 11:12
조회 196 |추천 0

싱글이 댄지 어느덧 6개월...

혼자란것에 익숙해져간다.

이제는 울리지 않는 저나기를 혹시나 하며 한번씩 쳐다보던 짓도 하지 않고

퇴근길에  다정하게 걸어가는 커플들을 보며 속으로 배아파 하며 뚫어져라 째려보는 짓도 하지않고

혹여 술한잔 하자고 걸려오는 친구의 다정한 목소리에 헐레벌떡 조아라 뛰어나가던

어처구니 없는 행동도 하지 않고 느긋하게 팅굴줄 아는 여유도 생겼다.

단지 내가 무서운건...

이러다 영영 혼자가 되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요즘은 정말 이런 생각도 든다.

이러케 지내다 내가 어느날 한달만에 발견되는 의문의 변사체 신세라도 되면 어떡하나~ ㅠ.ㅠ

느므느므 무서버 ㅠ.ㅠ

그래도 아직은 삶에 대한 집착을 버리진 못하는데~

나 살고 시퍼용~ help~me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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