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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코요테 신지, 며느릿감 찜"

임정익 |2002.12.04 08:48
조회 429 |추천 0

인기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인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의 며느릿감 1순위로 지목됐다.
 
송대관은 4일 방송되는 KBS 2TV <야! 한밤에> '사랑의 테이프' 코너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며느릿감에 대한 이상향과 함께 구체적인 대상을 지목한 것.
 
송대관에게는 미국에서 유학 중인 두 아들(진영 진석)이 있다.
 
송대관은 이 코너에서 연출가로 등장하는 주영훈이 '며느릿감으로 누가 좋겠느냐'는 질문에 평소 마음에 담아왔던 생각을 털어놓았다.
 
송대관은 우선 동료 트로트 가수인 한혜진을 며느릿감으로 꼽았지만, 미혼인 젊은 가수 중에서 골라 달라는 재질문에 주저없이 코요태의 신지를 지목했다.
 
신지와 절친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송대관은 "귀엽고 발랄하며 노래 잘하는 신지 같은 여자라면 며느릿감으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이에 송대관의 한 측근은 "송대관씨가 평소 예의바르고 애교 잘 부리는 신지양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두 아들과 구체적으로 만남의 자리를 만들거나 소개를 해줄 생각은 아직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송대관은 지난 미국 이민 기간 중 아내가 돈을 벌기 위해 일본 식당 '사쿠라'에서 기모노를 입고 일했던 일화를 울먹이며 털어놓았으며, 또 큰 아들이 복막염이었지만 맹장염 정도로 생각해 입원비가 비싸다며 하루 만에 퇴원시킨 실수가 그동안 마음에 항상 걸렸다고 고백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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