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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이 부른 불상사 !

피터팬 |2006.04.20 15:21
조회 2,749 |추천 0

생각해 보면   두고~두고~  후회막심한   일 이었 습니다 .

 

얼마전  조그만  사업을 하다가   매출 부진 으로 인한  적자에  허덕이다  결국은 ,

 

사무실 을  접었 습니다 .

 

직원들 은  다 떠나가고   홀로  사무실 을  정리 하다가   어떻게  알았는지 ,

 

예전 직장 선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술 한잔  하자고 ,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서 보다는   워낙 술을  좋아하는  선배, 라  

 

기분,도  별로 였던  저는   사양 했습니다 .

 

그런데   그 선배 의 직장이  저의  집 근처,라   무조건  나오라는  거였습니다 .

 

혼자 , 술 마시고  있으니 ,   빨리  나오라는데   안 나갈수도 없고  결국은  나가게  됬습니다 .

 

여하튼  둘이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게 됬습니다 .

 

둘 , 다 워낙   주당 들이라   둘이서  소주,를  5병 정도  마셨던것  갔습니다 .

 

그 이후로   기분도 안좋은  상태에서  필름, 이  끊겨 던 것  같습니다 .

 

사건, 은  그 시점 부터  발생,하게  됬습니다 .

 

나중에  안 애기지만(신빙성은  없지만 )  둘이   헤어져서   그 선배,는  근처 찜찔방  으로 가고

 

저는  집으로  터벅 터벅  걸어 오던중   이었 습니다 .

 

저의 집까지 가는  중에는     술집들 이   많이 밀집된   거리,를  걸어야   되는데  .

 

거기서   시비, 가  붙은 거였 습니다 .

 

내용상 으로는 (피해자 증언)  제가  먼저  시비,를   걸고  일방적 으로    때렸 다는 군요 .

 

저는 혼자(36세)   그쪽은 5~6명( 26세)    여하튼   옥신각신   싸움이  붙었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리  술에 취해  있어도  맞는데   기억이   전혀   안나는게   어딨 습니까 ?

 

제가  알기로는   그쪽은   여러명  이     저를     질밝 듯이    구타  했고 ,

 

저는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라    때리기는  커녕 ,   자기방어 도 

 

못할 정도 였는데요 .

 

웃긴건 ,   그쪽 일행이   경찰 한테  신고,를   했다는   겁니다 .

 

아무튼  경찰,이   왔고    경찰,이   왔을때    제가  그 친구,를  때릴려고   주먹질,을  했다는

 

겁니다 . 그상황 에서    저는  파출소 로  안가고   곧바로   경찰서  로   구속 이  됬습니다 .

 

경찰서  에  가서는  어느정도  술 이 깨어서   사태 의 심각성 을  깨달 았 습니다 .

 

그쪽(피해자) 을  보니  키가  저보다  목이 하나  더 있을 정도로  키가 컸고    몸집,이  우람한

 

젊은  남자 였 습니다 . 누가  보더라도   술집 에  종사하는   삐끼, 거나   종업원  이었 습니다 .

 

그런데  의아한건   제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었고   제가 그쪽,을  일방적으로  때렸다는

 

거 였 습니다 .

 

그쪽은  상태,가  멀쩡했고  저는   얼굴이  거의   피투성이  가  될 정도로  여기저기 깨지고

 

옷이  찟어지고   무릅이  까지고  아무튼  최악 의  상태 였습니다 .

 

제가  의문스러운건   여기 부터  입니다 .

 

경찰서 에서  조서,를   받는데  경찰관 이   일방적으로   제 애기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

 

그쪽(피해자) 애기만  듣고   조서를  꾸미는  거였 습니다 .

 

어디서  왔는지  그쪽에는   건장한   남자들이  여러명 와서   경찰관 한테   뭐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여기저기   전화  연락을   해봤지만   시간이   새벽 3시이후라  전화  받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자포자기  했  습니다 .

 

그쪽은   양복을   입었는데   양복에  티끌하나  묻지 않고  얼굴에  손톱자국  하나  없는데

 

저는   옷이  다 찟기고   얼굴이  피범벅이  되고   손,발 이   여기저기 까였는데 ..

 

경찰관 이  저보러  하는 애기가   왜  ? 선량한   사람 을  일방적 으로   때렸 냐  ?

 

경찰관  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일방적 으로   저한테  면죄부 를  씌우려는  느낌

 

을 받았 습니다 .    제가  그랬 습니다 . " 경찰관 님  왜  일방적으로  제가  잘못했다고  합니까.!

 

얼굴  상태를  보십시오 .!     저사람 얼굴  멀쩡하고   저는   이렇게  얼굴이  까졌 잖아요 .!

 

그러니깐,,  경찰관 이  하는말  ..   엉뚱한데서   맞고 와서  저 사람 한테   맞았다고  하는거 아니야?

 

전  너무  어이 가   없 었 습니다  . 화가  머리  꼭대기 까지  치민 저는  ,  그놈(피해자라고 사칭하는)

 

한테  말했 습니다 .  "  너 !  이새끼 .   솔직히  말해 !   안그러면  죽여  버린다 .! 그랬더니

 

그자식 은  영악 하게도  째려만  보면서   경찰관 한테   "보세요  저렇게  흉악한  놈 이에요 .!

 

하는  거였  습니다 .  계속  그래봤자    저만  손해 인거 같아서    그냥  참고  깜빡  잠이 들었 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미리  말을  맟추었는지   조서는  다 꾸며놓고  형식적으로  경찰관 이  저한테

 

조서 를  꾸미는  거 였 습니다 .

 

전  다시 애기  했습니다 .   " 전  혼자 였고  저쪽은   여러명  건장한  (185cm  90kg정도) 애들인데

 

어찌  제가  맞았으면  맞았지    제가  때릴수가  있 습니까,?

 

말 이  안 통했 습니다 .   경찰관 이 하는말   " 네가  맞았다는  증거를  댈수  있는  목격자  하고

 

몇시에  무슨길을  가다가    무슨일 때문에  시비,가 붙었고   거기 위치가  어디고  ,  경찰관 이 

 

출동 했을때   네 위치가  넘어져  있었는지 ,  서 있었는지 , 애기하고   모든걸  육하 원칙 에

 

의거해서  말하라는  거 였 습니다 .

 

제가  전반부 에서도  말했지만   기억 나는 거라곤     여러명 한테  구둣발로  짋밝듯이  맞은 거

 

밖에  없는데    뭐라고  애기할  게  없 었  습니다 .

 

제가 묻고  싶은건    제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시비,를  먼저  걸었다  손 치더라도 ,

 

제가  누가  보더라도  확연이   상태가  심하게   피범벅  이 되어 있고   그쪽 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런  경우를   제가   일방적 으로  때렸고   그쪽은   맞기만   했다 는   조서,를  쓰는게

 

맞는 건지   네티즌   여러분 에게   묻고  싶 습니다 .

 

마지막    무서운    반전  하나  말씀 드리 겠 습니다 .

 

합의 가   안된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 되면   여러모로  벌금도  나오고    전과 ,가  나올것을

 

우려하여   주위 사람들  권유로  억울 하지만   그놈 한테  합의 를  보았 습니다 .

 

합의보고  경찰서 에가서  둘이  지장 찍고    악수 하고  나오는데  ,  우연히  그놈 전화 하는걸 

 

엿 들었 습니다 .

 

아마,   동료 랑  전화  하는거  같았 습니다 .

 

"어! 끝났어 .!   ㅎㅎ    내가  연기  하나는   잘하잖니 !    오늘  꽁돈 생겼으니  술이나 한잔 먹자 .

 

나   전과 가  많아서   큰일날줄  알았는데  지가  먼저  연락 했데  !  ㅎㅎㅎ

 

 여러분 !   과음해서   저처럼   피해보지 마시고    자제  하십시오 !

 

저는  이번  기회에  술을  완전히  끊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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