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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처자,,

너!!!!!!!!... |2006.04.20 19:08
조회 110 |추천 0

저는 대구사는 사람입니다,..

대구,,아직 지하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예의라는건 좀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내 참,,진짜 인간들이 왜그러는지;;

노약자석에 노약자들 없고,,

타는 노약자들도 없으면,,거기 않아도 되는겁니까??

사지 멀쩡 한것들이 꼭 노약자석가서 앉고,,

 

저도 젊은사람이지만,,

정말 요즘것들 몹쓸것들이더군요,,

 

 

 

저는 직장이 집과 좀 떨어져 있어 매일아침 지하철을 이용한답니다..

몇주전부터 대명역에서 어떤 여자분이 타시더군요,,

 

별로 관심있게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관심이 가더군요,,

그 조용한 지하철내에서 입을 쫙쫙벌려가며,,

쫙쫙소리까지 내주면서,,

정말 열심히 씹든데요;;

 

젊은 아가씨가,,내가 좀 쳐다보면 부끄러운줄 알고 입좀 다물지,,

자신이 내리는 송현역까지,,그 얼마되지 않는거리지만

잠시라도 듣고있는사람은 엄청난 소음피해를 본다는거 모릅니까?

가끔가다 한번이면 내 이해를한다쳐도,,

2주를 봤다면,,

그 2주내내 껌을 그렇게 씹어대는지,,

 

오늘은 제 옆에 앉았길래 한번 흘끗 쳐다보았죠,,

전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송현역에서 내리면서,,젖은 머리를 쓸어넘기면서도 쫙쫙소리는 그칠줄을 모르고,,

아,,,정붙일 사인 아니지만,,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_-

 

그리고,,

왜 매너모드를 하지 않는거죠?

일자앞머리에 화장안해서 입술허여셨던 여자분,,

노약자석에 앉으셔서 스카이 폰으로 열심히 게임하시던데,,

사람들 눈빛 못느끼셨나봐요,,

기계음때문에 엄청 거슬려 하시든데,,

똑 부러지게 생기셔서 왜 그러셨어요;;덜떨어져보이게,,

아저씨께서 헛기침도하시고,,

내리실때 심하게 째려보셨는데도 못본척 못들은척,,

너무 티 났거든요;;;ㅎ

 

제발 공공장소예절좀 지킵시다,,

문화시민이 그정도는 할수 있으시겠죠??

 

제발 공공장소예절좀 지킵시다,,!!!!!!!!!

 

 

혹시나 이글을 읽고계시는분중에 친구분들,,

내지 가족분들 계시면 각별한 주의 요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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