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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그녀를 만났음다...

무명씨 |2002.12.08 20:46
조회 156 |추천 0

전에 올렸었는데... 다시올리네요

드디어 그녀를 만났어요 넘좋아요 ... 2년하고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얼굴을보왔어요

그대로인 그녀 하나도 변한것이 없더라고요 그녀에게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 말을 못했어요

넘 좋아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넘 후회가 돼네요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어요 제가 넘 용기가 없어요 그 긴세월을 기다려 왔건만 그러질 못하겠어요

서로 시간이 많이 흘러 많은 일들이 스치고 지나갔죠 하지만 전 그대로 .. 예전하고 전혀 변한게 없는

제 자신이 싫어요 용기를 내어 그녀를 잡고 싶지만 아무리 용기가 있으면 모해요 제 환경이 그러질 못해서

사실 제가 가진것도 없고 학력도 딸리고 돈도 없고 이렇게 따지면 전 그녀에게 정말 해줄께 없어요

그져 봐라만 보며 내성적인 성격에다가 미치겠네요  그녀를 만나서 넘 좋고 기쁘고 행복해도

따로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리 서로 사랑 한다고 해도 저는 여자 고생 안시키고 살고 싶은데 ..

답답해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

잠깐 어제 그녀를 만난거 얘기좀 해줄께요 ....

저희 거희 삼년 전에 헤어졋어요 그이유는 제가 못나서요 저랑 잇으면 불행해질꺼라 생각돼서 그녀를 떠나 보냈죠,,

저의 첫사랑인 그녀 .. 어제 만나기전 한달전에 제가 다음메일 사람찾기에서 그녀의 메일 주소를 알아 냈죠 그래서

메일을 보냈죠 ..근대요 답장이 왔어요 잘지냈냐구몇번의 편지를 오고 받으며 제가 저의 대한 모든걸 메일에 써서 보냈죠...

모든걸요 그리고 행복하라고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쁘게 살라고 그렇게 마지막 편지를 보냈어요 ..

그러던 어느날 편지를 보내고 몇일후 그녀에게 답장이 왔죠 위로하는 얘기를 써서 보내왔어요...

하지만 전 답장을 주지 않았담니다 .. 그이유는 그녀를 가슴 한구석에 잊기 위해서 그래서 답장을 하지않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니 몇일후 그녀에게서 문자메세지가 왔었어요 전 긴가민가 이상한 문자가 왔길래 봤죠 그녀였어요

그녀는 왜 메일을 안보내냐고 문자를 남기고 자기도 저를 많이 보구 싶다고 문자가 왔어요 저는 답장을 할수 없었어요

제가 용기가 없어서요 다른사람들이 저를 보면 바보 멍충이라고 하시겠죠 ... 그래요 전 바보 입니다

사랑 하는 사람 앞에두고 말을 못하는 그런 바보.. 문자가 도착한 몇일후 저녁에 잠을 자고 있는데 ..

전화 한통이 걸려왔음다 .. 제가 몰르는 번호가 찍혀 누군지도 몰랐죠 그런데 그녀였어요 전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조금식 하기

시작했죠 잘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서로 안부 인사만 건내고 전화를 끊었죠...

전 그녀의 용기의 좀 당황 했죠 전에 그녀는 말이 없고 소심한 성격이였는데 .. 그다음날전 용기를 내어 다시 열락을 했어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웠죠 저희는 좀 조용한 성격이라 서로 말을 잘안해요 .. 남들이 보면 좀 춥다고 느낄정도로 ..

그렇게 몇일을 그녀와 전화통화를 하고 ..제가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만나자고 했어요 그녀는 00일00역 에서 만나자고 했죠..

시간은 저녁쯤해서 ... 넘길죠 위로 옮겨서 만난얘기 써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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