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남편과 헤어졌습니다. 아이는 시부모님이보고 신랑도 시댁에서 같이살죠..
헤어진건 남편의 바람끼 등 이였습니다. 신랑 잘생겼구 여자를 잘 챙겨주거든요..여자가 있고 그러다 보니 품위유지비가 많이 들어가겠죠... 품위유지비를 카드빛이 몇천이 되었구 대출금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빚들을 반반 나누어서 이혼을했습니다.
근데 1년이 지난 지금 남편이 다시 합치자는것입니다.
남편이 버는 월급도 적은데 카드빚에 대출금 갚아나가야 하는데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얼마안돼는 월급마져 다 써버린다고 해서죠..저도 월급은 적지만 거의 빚 갚는데 다 갚고 있죠..
신랑은 다시는 안그런다고 다시 재결합을 하자고 하는데 신랑은 저랑 헤어진 1년 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났구 . 아직도 여자가 있는듯 한데 .. 저또한 혼자지내다 보니 이혼한거 주변에 말을 못했구 힘들고 외로웠거든요.. 그래서..흔들립니다..
아이를 생각해서 다시 합쳐야 하는데 .. 저를 생각하면 앞으로 또 바람을 피게될수 있는사항을 감수해야하나... 깜깜합니다... 재결합하신분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