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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하루 못보는 건데

ㅜ,ㅜ |2006.04.22 14:07
조회 146 |추천 0

이번달이 벌써 만5년 쨰다

햇수로 6년이란 시간이 한순간 스처가버리고 있다

이곳에 오게 되고

정신마저 내게서 도망치고 있을 때 쯤이었다

그렇게 그 아이를 눈에 익히게 되고 반년쯤 지난 늦가을? 초겨울 어느날 이였던거 같다

내게 더 이상의 삶이란 의미 조차 없이

그렇게 멍하게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숨쉬고 있을 때 였다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져가던 그아이의 모습들 소리들

그아이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내 눈에서 멈추던 순간 이었다

다신 그런 설레임 기다림이란 내겐 없을 줄 알았다

내 모든걸 벗어버리고 그렇게 그아이의 눈에 초점을 맞추며

희미하지만 내게 다시금 미소란게 찾아와버렸다

추운겨울 어느날

그아이와 오랜만에 걸으면서 많은 것 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아이의 초점 또한 내게로 향하고 있다는걸 알았을 때

그렇게 마냥 하염없이 좋아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고

조금씩 가까워 져감을 느끼게 되었다

남들 눈엔 우리의 행동들이 어설퍼 보였을 지 도 모르겠다

아주 조금씩 천천히 가까워짐을 느껴야 했으니까

그냥 좋았으니까

언제나 무표정인 얼굴

항상 같은 톤의 목소리

움직임 하나하나 까지도 그렇게

나를 설레이게 했다

어느 순간부턴가 주위의 모든 시선을 의식하게 되어가고

지금껀 예전 내게 있던 모든 힘겨움 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버렸다

그렇게

그아이와의 만남 또한 내겐 또 다른 힘겨움이고 기다림이 되어버리고 있었다

그아이를 계속 봐도 되는 지

이런 생각들도 여러번 했었고

나를 진심어린 눈으로 봐주던 그아이의 눈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을 떨처버릴 수 있었다

그렇게 모든 상황들을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정말 이건 아닌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서로의 작디 작은 실수 하나를 끄집에 내게 되었고

서로에게 상처아닌 상처를 남기게 되면서

냉정나닌 냉정을 맞봐야 만 했다

무서우리 만큼 싸늘하게 돌아서버린 그아이의 모습들에

그간의 만감들이 나를 더 버틸 수 없게 하였고

힘겨움을 이겨보려 다시 찾은 이곳에서

그 힘겨움의 배를 얻어 다시 이곳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어쩜 내게 행복이란거

내겐 웃음이란게 있었선 않되는 사람같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 아이를 봐 온 시간속에

약이란걸 먹어보기도 2차례였다

위새척이라는걸 처음으로 해 봤고

119를 타고 응급실로 실려도 가봤으닜까

내가 선텍했던 길엔 늘 운이 없었던건만 같았다

선택해왔던 길들의 잘못으로

지금까지 이렇게 힘겨워 해야만 하는지도 모르겠다

늘 무엇간에 쪼기는 듯한 이런 불안감들

그아이와서 추운겨울 처음 걷던길을

몇해가 지나 냉정을 지나 다시 내게 온 그아이와

다시금 걸을 수 있었다

이렇게

냉정을 지나 다시 내게 온 그아이에게

다시는 지난 삶의 아픔 때문에 그아이에게 더 이상의

나로인한 힘겨움은 안겨주지 않겠다고

이리도

다짐을 하면서도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면 그 다짐들이 무찹이도 나를 배신하곤 한다

머리에서 가슴에서 담고 있는  그 어떤 말도 나오질 않는다

입에선 더욱더 머리와 가슴을 배신해버리는 단어들만이 튀어나와 버리곤 한다

나 자신도 이렇게 컨트롤 하기가 힘든데

그아인 얼마나 버거웠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가 나를 버리고 싶어질 때까지 수도 없이 많았다

지금껀 그래왔듯

나 그아이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쩜 나만에 생각일지 모른다

나는 나를 그 같은 상황속에서도

이리도 나를 설레이게 하던

그아이의

그 조금의 무뚝뚝함과 과묵함이 나를 미치게 만든거라고

나를 그렇게 속여왔다

정말이지 이런것들이 나를 그냥 두질 않는다

머리론 되는 것들이

입에선 엉뚱하게 되어 돌아 나와버리는 지 모르겠다

서로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게 서로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아이도 나와 같은 생각과 느낌이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

겉으론 아닌척 아무일 없던척 모른척 지나처버린다는 것을

속에선 아마도 화를 삭히고 있었을 그아이의 모습들이 왜 지금에서야 이리도 미안함이 드는 걸까 ??

이렇게 오랜시간 그아이의 모습을 봐오면서 늘 함께 해왔다

그아이 없이 널부러져 잠에 취하곤 했던 일들이

그아이와의 시간속에 아마도 반을 차지 할 것이다

단지

오늘 하루만

지금 이순간만

그아이의 모습과 음성 숨소리를 들을 수 없는거 뿐인데

왜이리도

허전하고 두려운 것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힘들게 참고 있는 눈물이였는데

그아이의 전화였다

늘 함계 서로의 모습들을 보고 있는것도 아닌데

정말이지 더 서운하고 섭섭해진다

정말 우리에겐 다른 연인들처럼의 통화는 없다 없는걸까 ?

머해 ? 난 머하는데 언능 밥먹어

이게 다다

전화할께

이말에 약속을 지킴셈이다

통상적인 의무에 의무감에 지나지 않는다

이 짦은 통화가 내 감정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

지금 흐르는 이건 서러움에 흐르는 거 뿐이다

정말정말 서운하다

정신없이 바쁜것도 아니라면서

허전함을 이리도 누르고 있었는데

아마도 얼마전부터 연락이 온다는 그 온라인 상에 여자이랑 통화하면서 웃고 난후

내가 짦은 통화를 연결햇다는 생각이 확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자들의 직감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를꺼라고 들 한다

그러나 난 무섭고 싶지 않다

단지 그아이를 기다리고 보고싶어 한다는거 뿐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아이를 웃게 만드는 뭔가가 있을 것이다

그아이와 나와의 조금은 상투적인 그런 일상들 속에 분명 뭔가가

그아이를 웃게 만드는 건지도 모른다

남들은 어리석다 할 지 모른다

그래도 난 그아이의 그 메세지를 늘 되니이며 다닌다

순간순간의 욱 하는 행동들이 어느순간 싹 사라지진 않겠지만

""꼬부랑 할머니 될 때까지 나랑 살아야 되"

그 누군가에 의해 나의 모든것들이 조금씩 변해간다면 그건 전부

그아이가 나를 보는 눈빛들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게 되길 노력해야 한다

나는

내겐 30초에 지나지 않는 그 시간 이 아까운 것일까 ?  아니다

너무도 내 일을 잘 알기에 그럴 거다

긴 시간들을 함께해서 ??

그래도 통화를 하면 나도 길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은건 아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아인 내게 벌로 할 말들이 없어서 일꺼다

아니길 바라지만

주위의 그 따가로운 시선 들 다 버티면서 참고참고 지내고 있는데

아마도

나처럼 남의 시선 많이 힘들어 할 그아이다

그 시선들 그 든기 힘든 말들 다 참고 이겨내면서 버텨왔는데

솔직히 나아닌 다른 여자랑 그렇게 웃고 떠는거 싫다

가끔 볼때마다 나는 심장이 멈춘다

믿음이란거 서로를 신뢰 한다는거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지만

가끔 이런 욕심아닌 집착같은게 생길 때마다 얼마나 괴로운지 아마도 그아인 모를거다

내가 얼마나 믿고 의지 하지는 조차도 모를거다

그아인 나를 얼마나 믿고 신뢰하고 있을까 ??

나는 내가 관대하고 포용력이 넒은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건 같다

나는 내 힘겨웠던 것들을 되풀이하고 싶지않다

그것은 나를 두번 죽이는 것이기에

그냥 모든 얘기해주고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랄뿐이다

이것이 큰 욕심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닌건 같다

그아인 먼저 말을 꺼내기 보단

내가 물어봐야 짜증내고 표정이 굳어야만 그제서야 마지 못해 이야기 하는거 같다

더 궁금해진다

나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그 여자아이와의 통화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하고 기다려지는지

나에 대한 믿음 ? 신뢰 같은건 있긴 한 건지

그아이만 봐라보고 온 시간이 내게 이렇게 힘겨움을 주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앉아 있으면 뭐를 해도 그아이 생각 뿐인데

뭔가 다른 취미 생활 같은 걸 만들어야 하는건가

이러는 내게서 조금이라도 자유로 울 수 있게??

하지만 이런것들을 할 수는 있을까 ??

그 아이와의 회자되는 이야기들을 만들려고

그아이가 좋아하는 것들 순간순간 과심갇는 것들을 함께 해 온 내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정작 서로 같은 관심하게 이야기를 한다 해도

상투적인 것 들 뿐이 였던건 같다

지금 생각하니까 거이가 그랬던건 같다

오늘은 뭔가를 아니 속에 있는 것들을

그런 말들을 나누고 싶은데 그아이가 시간이 없단다

오늘은 나를 보러 올 수 가 없단다

아마도 나를 보러 오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도 기다려고 있다 

그아이 없이 잠든는게 첨으로 힘들었던 지난 밤이다

뭐 또 뜬 눈으로 아침해를 보며 출근했으니까

내가 그래왔든

그아이에게 내가 하고 싶은거 나에 생각들을 같이 하길 바라는 것이 결코 무답으로 여겨지는 것은 안니지

요즘 나와 관심사는 무엇인지 알고 싶어는 하고 있는 것일까 ??

그 어디에도 해답은 없는거 같다

아니다 우리에게 해답은 있다

근데 하루

겨우 하루를 기다린 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인지 몰랐다

이렇게 긴글을 써내려오면서

윗 글들 속에 있는 것들이 또 그 아이를 화나게 하고 짜증나게 할 것임에 불명하다

그렇다고 해도 부분삭제 같은건 없다

않그래도 지금도 앞뒤말이 안맞는데  그럼 더욱더 중구난방인 글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아~~~ 눈이야

흐르는거 참느라고 힘들었다

그래도 밝은 목소리도 그아이에게 전화를 해봤다

왠지 어수선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그렇다 오늘은 그의 형이 강가가는 날이다

근데 왜 나는 그아이가 가버릴 거 만 같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퇴근후에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드린다

근데 말이다

이러고 있는거 알면 아니 이 글들을 보면 또 한심하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담

그래도 이 긴글을 남긴다

더 더 쓰고 싶지만 읽을 사람 생각해서

이하여백 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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