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구와 통화하다 친구 애기 생각이 떠올라 하나적오 봅니당. ㅋㅋ
친구놈 사고쳐서 21살때 애를 낳았지~
친구놈 그 자식이라며 애지중지 그런 자식자랑이 없었지~
모임을 가질때면 항상 그 애를 데리구 나오지~
그럼 친구들은 그 애기의 X추를 만지며 이놈 튼튼하구나 하며 장난을 쳤찌~
작년 추석명절~ 모임에 친구놈 또 애를 데리구 나왔지~
고깃집에서 나 무심결에 진섭이 X추 많이 컸나 함보장~ 하구 웃으며 말했찌~
그랬떠니 그녀석 왈
삼촌! 나 다컷어~ 이제 이러지마~
헉!!!
7살짜리 애 한테 이런말을 듣다니 ~ 나 무지 충격먹었지!!!
이게 끝이 아니지~
식사를 다하고 일어설 무렵이었지~
진섭(친구놈의 애기)이가 갑자기 외쳐댔지!
아줌마 이쑤시게 하나 주세요~
아줌마 이쑤시게 통으로 갖다주니 하나 빼더니 이를 쑤시는게 아닌가~
나 진섭이에게 충고해줬지~
진섭아 어릴때 이 자꾸파면 안좋은거에요~~~~~~~~~~~~~~~~~
진섭이 왈 : 삼촌 고기먹으면 이 쑤셔줘야돼~ 삼촌은 아직 멀 몰라~
헉헉!!!!!!!!!!!!!!!!!!!!!!!!!!!!!!!!!!!!!!!!!!!
나 충격먹구 친구들 넘어졌지~
그래두 애비놈 귀엽다며 웃고 있찌~
헤어질무렵~
진섭아~ 삼촌이 용돈 줄테니깐 엄마한테 맡겨 놨다가~
내년에 학교갈때 학용품사써~ 하고 만원을 내밀었찌~
그랬더니 진섭이 왈 :
삼촌!!!! 나 통장있어 계좌이체 시켜줘!!!!!!!!!!!!!
켁!!!!!
여기서 나 완전 실신해 어떻게 서울까지 온지도 몰랐찌~
요즘애들 너무 무섭지~~ 너무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