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아이디는 남의 아이디 입니다
그는 28살 O형이구 저는 23살 D형 입니다
그와 저는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죠
그의 표면적인 모습은 N그룹의 8번째 아들로
남 부러울것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가난한 대학생이고요...
저는 칵테일바에서 제 남친을 처음 만났어요
제 남친은 절 꼬셔서 남한의 기밀 문서를 빼 내려고 했죠
하지만 전 아는게 없기에 남친을 거부했죠
남친이 두달간 끈질기게 매달린 끝에 전 교제를 허락했고
그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의 집에 놀러가서 소주한잔 걸치고 자고있는데
방에서 뚜뚜뚜~ 뚜뚜 뚜뚜뚜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몰래 보니 남한측 정보를 빼 돌리고 있더라고요....
제가 가서 따졌죠 우리 엔조이냐고
남친은 아니라고 같이 북한가서 행복하게 살자고....
저 진지하게 묻습니다.
남친을 따라 북으로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