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아이디로 씁니다;
*조금 글이 깁니다.ㅠㅠ
대학에 입학하기 전-
예비대학을 하고 그 뒷풀이때 처음 본 선배님이 있었습니다.
05선배님이셨는데 그당시엔 그냥 이런선배님이 있구나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그 선배님은 제 처음이미지를 좋게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 가고 거기서 술도 마시고
그 선배님과 좀더 친해진 계기가되어서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 정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선배님이 저에게 굉장히 잘해주셨습니다.
저 술먹으면 새벽에 전화해서 술꼬장부려도 받아주고
밥도 1:1로 여러번 사주시기도 하고
저희 집이 꽤 멀어서 혼자 자취하는데
동네 위험하다고 같이하는 술자리 있으면 집까지 저 데려다 주시기도 하는..
그렇게 입학후 한달이 지나고
선배님이 저와의 만남에 갑자기 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부끄럽지만. 첫키스였습니다.ㅠ)
처음인데다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울었는데;(이걸로 두고두고 놀립니다;)
선배님이 미안하다고하면서 쭉 좋아했다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외로웠고
저도 호감가던 중이라 그러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는 비밀로 하기로 했죠.
저 입학한지 얼마안됐고 새내기생활 나름 즐기고 싶었고
오빠도 갓 입학한 새내기 낚았다는 소리들을꺼 같았고...
오빠나 저나 학교에서 너무 활발하고 쾌활해서 사귄다고 하면
소문도 크게 날꺼 같았구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잘 아는척 안하고 잘 못보고 그러게 되는거에요.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가까운 저희집에서 만나게 됐죠.
뭐 오빠 뿐만아니라-
저희집은 동기들(남여상관없이)자주 왔다갔다 하던 터였고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사귀는 커플이었던 지라.
키스하는건 사귄후에도 어렵지 않게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장소가 저희집이다 보니
키스이외에도 약간씩진도가 더 나가게 되더라구요
일주일쯤지나니 손이 가슴으로 올라왔고
티 안으로 들어왔죠.
시간이 또 지나고 오빠에 의해 위에 속옷도
벗게 되고;;; 가슴애무까지;;ㅠㅠㅠㅠ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오빠가 설득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빠가 손을 팬티속으로 넣으려고도 하고 그래요;
너무 진도가 빠른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
이사람이랑 끝까지 갈까봐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ㅠ
오빠는 너랑은 끝까지 가고 싶다고 하고..
(자는거 말고 결혼이요;)
저는 아직 대학교 1학년생인지라 그 말 안믿지만.
오빠가 저 설득하고 그럴때는 정말 난감해요-
그러다 성관계까지 할까봐 계속 걱정되고..
성격자체가 원체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인지라...
친구들도 제가 늘 헤실헤실 웃고다니고 그래서
애가 쉬워보일수 있다는 소리도 하고요;
이 남자.
저 아프다고 하면 열일제쳐두고 약사다주고
저 간호해주다 자면 문 체워놓고 가고
맨날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고.
엄마아빠없이 외로울까봐 걱정도 하고.
너 나한테 코낀거라고 자긴 나랑 결혼할꺼라고하고..
진도가 빨라서 문제인거 빼고는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저 아직 대학 새내기이고
세상물정모르는 철없는 갓 소녀티 벗은 20살인데..
사귄지 겨우 3주 됐네여...
이대로 괜찮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