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성격좋고 매너좋은 M도야지 입니다. 남잡니다. 배 많이 나와서 31살나이에 40살 아저씨처럼 보여서 요즘 간식 줄이고 운동도 조금씩 해서 카카카 2개월만에 10킬로를 뺐십니다. 1년동안 그렇게 해도 10킬로가 안 빠지더니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나니까 2개월만에 빠지네요.
2566번글의 제목은 '남성 운전사들이 너무 무서워요'가 골자인 글이었습니다.
상황을 보니까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한 것에 무매너의 남성 운전자들이 욕한 것입니다. 그런 무매너의 남성 운전자들이여~ 1년안에 차사고 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가해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전 2번의 사고로 비가 오면 몸 아프고요 앞으로도 3개월이 있어야 새차를 삽니다. 운전 경력은 약 7년인데 적어도 운전하나만큼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자신을 해도 사고가 나는걸요. 한번은 교차로의 도로로 나오던 제 운전석으로 도로법상 도로가 아닌 다리에서 나오던 코란도가 박아 이 질긴 목숨을 다해야 하는 운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전 당연히 교차로였기 때문에 한번 서주고 진행을 했는데 이 코란도 (아저씨는 40대 중반)는 무조건 나와서 박더군요. 법원까지 갔는데요. 제가 8:2로 이겼습니다. 법원에 갈 때도 나이로 밀죠. 말도 안되는 상황 만들죠. 당시 28살이었눈데..
두번째는 자원봉사를 갔다오는 길이었습니다. 좌석엔 6살배기 꼬맹이 3명과 자원봉사자 2분을 태웠는데 사고 예감후 순간적으로 안전벨트를 맸는지 확인했고요. 클랙슨 울리고 급브레이크 밟고요. 제가 받았는데 100% 이겼습니다. 제 차는 갓길 옆 4차선, 그 차는 1차선에서 4차선으로 급차선 변경...
이렇게 운전에 자신하는 사람도 한 순간에 사고가 나서 잘못하면 인명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할 때는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우리나라에서 운전을 제대로 하시고 싶다면 초보 운전 표시는 과감히 떼시고 운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옆에 남자 분을 한 분 태우시고 운전하시면 금상첨화입니다. 물론 그 남자 분은 운전 경력이 5년 이상이 되신 분을 태우시면 더 좋습니다. 가능하면 보험계나 경찰을 태우시면 돈 법니다.
저는 버스나 택시가 앞에 있으면 더 조심히 운전을 합니다.
욕 하시는 아저씨들은 교육을 그 정도 밖에 안 받았기 때문에 그러신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런 말 들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이 뱉는 욕은 다시 줏어 담는다는 말요. 이런말도 있었죠. 개시끼라고 욕하는 사람은 개시끼기 때문에 그런다 라는 말이요. 그 사람들이 욕한다고 욕하시면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어리버리하게 운전하시면 또 욕 먹으니깐요. 오늘 일을 통해서 다음번에 안 하시도록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시고, 항상 침착하고 바른 운전을 하시도록 노력하십시오.
울 회사 대리님 한 분의 나이가 34살인데, 장롱면허가 10년째래요. 첨에 운전하자마자 3일만에 담벼락 들이받고 그 이후 운전을 안 하셨다는데 어제 외근 갔다오는 길에 운전해 보고 싶다고 하셔서 무조건 맡겼습니다. 왕복 6차선에서 가장 안쪽 차선은 속도를 내면서 가는 길이라 80킬로 도로에서 50~60으로 달리면 뒷차가 욕합니다. 그래도 그냥 조심해서 운전하시라고 했습니다. 제게 욕을 무진장 드셨는데 그 이유는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입니다. 앞 차가 멈췄고 그 사이가 30미터인데 시속 60입니다. 거기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운전 미숙자들은 사고를 낼 수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앞 차의 행동을 보면서 악셀레이터에서 발을 떼고 두 세번 브레이크를 밟았다 떼면서 속도를 천천히 줄이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면 뒷 차들도 별로 안 불안하죠. 뒷 차들이 안 불안해 하면 욕도 안 합니다.
헤헤헤,,, 욕 하면 욕하라죠. 남성 운전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니깐 무서워 마시고, 무서워 하려면 폭주 운전자와 음주 운전자, 그리고 택시를 무서워 하십시오.
마티즈 운전자 분들이 욕 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차가 작다고 무시하는 큰 차 많습니다. 마티즈에 날개를 붙여서 조금 크게 보이게 하거나 '큰차들이여 콱 급브레이크 밟는당.. 너 조심해' 라고 엽기글을 써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 낼 카렌스 삽니다. 하하하..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났는데 아직 애인이 없네요. 미래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멋지고 좋은 아파트를 사귀 위해 돈을 모으느라 새차는 못사고요. 그래도 사고 안 난 좋은 차 삽니다. 전 그 차로 항상 조심하게 운전을 할 겁니다. 뒤에서 욕하려면 욕하라지요. 난 나니깐요.
M도야지 였습니다.
기분 좋은 2006년 4월 23일 늘어지게 자고 일어난 일요일, 흠미 1시간만 있음 4월 24일이네요..
기록입니다. 오늘 새벽 3시에 잤는데 방금 1시간 전에 일어났습니다. 흠미.. 19시간을 잤네요. 기록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