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4월 초에 떠났으니 약 3주가 되어갑니다.
연락은 1-2일에 한번씩 하는데요;;
전화연락 가끔하고 주로 메신저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음성대화 기능을 사용하면 전화 사용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제 여친 너무 힘들어 합니다.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아닌 사람이 한명도 없고;
그리고 학원을 중간에 들어가서 학원 적응하기도 힘들어하고
친구들 사귀기도 힘들어합니다.
홈스테이 주인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영어실력이 기초적인 수준이라 대화 나누는데 힘들어합니다.
학원수업을 따라가질 못합니다.
잘 들리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처음엔 누구나 외국가서 힘들다고 들어서
힘내라고 계속 격려해 주고; 곧 적응하고 잘 될꺼라고 이야기 하는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계속 버티라고 말하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들어오라고 말하고 싶기도 합니다.
사실 담달에 저도 캐나다 같은 도시에 갑니다.
제가 한달 늦게 가는 거지요.
내가 곧 갈테니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는데...
영어에 대해서 너무 겁을 먹고 있습니다.
여친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슨 말을 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