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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PC방 알바생-

-_ㅜ...아놔... 사촌동생이 1시쯤 지 친구들을 대거 이끌고 왔다. 중딩군단...

 

"늬들뭐야???"

-누나 한시간만 하고 갈께요T^T

 

이때, 항상 지정석에서 서식하는 남아 왈-

"중딩새끼들이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음... 왠만한 동네꼬맹이들(?)은 다 잡고있는(?) 그라-

말하는걸 봐서도... -0-아 쫓아내는구나- 생각했는데,

 

이 사촌동생... 그 남아와 머라머라 쫑알쫑알하더니...

중딩군단 자리에 주르르 앉는다.

 

"에혀... 한시간만 하고들 가라-"

-눼^0^

 

58분이 지나... 이 촌구석...PC방에, 경찰관 두분이 들이 닥치시네.

112상황실로 신고가 들어왔단다.

 

할말없다- 진짜...

 

여러분, 나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_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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