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여...글 올려져 있는거 보면 공감된 부분이 많이 있네여..
이렇게 제 애기두 시작해볼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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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랑 만난건 작년 9월달쯤 됐습니다... 그사람은 34살, 저는 26살 9살이랑 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나이트에서 첨으루 만났습니다... 그다지 나이트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회식이 있어서
3차루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당이라서 음주를 쬐끔 즐기는 편입니다...소주3병정도...
그날두 술이 아주 취했습니다...나이트라는게 부킹위주 아니겠습니까?? 저는 기억두 안나는데 했었나봐요...(부킹) 그사람이 저에게 명암을 주더이다... xx 회사 실장이더이다...그냥 그려려니하구 명암 받구 재밌게 놀라구 하구 저는 제자리가서 술마시구 부킹하구 놀았습니다.. 웨이트가 오더니 아까 부킹안대서 찾는다구 하길래 술김에 다시 갔는데 그사람 집까지 태워다 준답니다... 나이트에서 저희집까지 쫌 멀었거든여...첫눈에 반했답니다... 택시비나 아낄겸 그사람 호의를 무시하진 않았죠...
그렇게 그사람 첨 만났습니다...나이트에서 만났다면 인식이 안좋자나여....(나만의 생각인가??)
그담 전화오길래 안받았습니다...몇일뒤 또 회식이 있었습니다... 전 또 만땅 취했었죠...ㅎ ㅔ ㅎ ㅔ!!
전화가 오길래 여기 어디라구 했더니 태워다준답니다...이사람 진짜 매너 있었습니다...주위동료들 집까지 다태워다주구 저희집 데려다줍니다...점점 호감이 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또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총4번을 만났는데 제가 그때 남자 사길 여유가 없었으니깐 또 제 인연이 아닌줄 알았습니다...계속 전화는 왔습니다...2달후 다시 만났습니다...끊질긴 연락땜에...그리구 앤사이루 발전했습니다...첨은 좋았습니다..오빠(첨은 아저씨라구 불렀습니다...)가 다 챙겨주구 지하철두 못타게 할 정도였습니다...회사끝나면 데리러 오구 했으니...올해1월에 오빠가 오피스텔루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짐 정리두 해줄겸 집에 갔습니다...그날 청소만 열시미 했습니다...그게 잘못된 발상이었지 싶습니다...이렇게 매일 청소하거 있을줄이야...우엉~~ 전 회사 쉬는날마다 오빠집에 와서 있으면서
반동거를 시작했습니다...첨에는 좋았습니다...몸이 안조아져서 회사를 그만두구 본격적으루 오빠랑 지내게 됐습니다...3월달부터...첨은 좋았습니다...근데 이사람 스포츠 광입니다...전 스포츠에 s자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일주일에 3일은 골프치러 갑니다...일마치구 집에 오면 스포츠채널만 봅니다...매일 그것땜에 싸우다가 일주일에 하루는 집에 갑니다...우리집 (전 언니랑 자취중!!) 근데 집에만 가면 친구들만나서 술마십니다...만땅으루 취하게...딴짓하는것두 아닌데
첨에 다 이해해주던 사람이 이제는 제가 술마시는거 이해가 안된답니다...헤어지잡니다...헤어졌습니다...생각두 정리할겸 친구랑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2박3일 마지막날 오빠가 전화를 했습니다..청승맞게 있지말구 오라구...혼자 있다구 뻥쳤습니다~~오니깐 제주도갔다가 막 올라와서 자구 있습니다...우띵!! 나만 고민했습니다...
자기 외모는 왜그렇게 신경쓰는지 일주일에 한번은 맛사지 받으러 다닙니다...저는 집에서두 안하는데..그러구선 뭐라구 한마디하면 저는 할필요 없답니다...딴짓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골프치러나갑니다..오늘두 나갔는데 아직 안들어옵니다...저두 짜증만 늘어가구 이상한 생각만 늘어나구 그사람 태도두 그렇구 변했다구 하면 아니랍니다...다잡은 물고기 밥 안준다는말 절실히 느낍니다...서론이 넘 긴거 같네여...그냥 혼자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저두 술마시는거 문제지만 스포츠 넘 좋아하는거 저두 이해안갑니다...취미치구는 넘 심합니다...호주구 제주도구 다 골프치러 간겁니다...남자들 스포츠 좋아하는거 다 이해해야 하는지...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지루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