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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뷁스런 헬스장! 나 사기당한거야?@_ @;

고객님 |2006.04.24 06:14
조회 144 |추천 0

 

제가 정말 마음 먹고 살을 뺄려고 헬스장을 끊으러 갔습니다,

수원 파장동에 있는 헬스플러x라는 곳이 었죠!!

 

갖은 감언이설 (에어로빅되고,  사우나가 되는곳은 자기네 헬스장밖에 없다는 둥)

로 조건이 다갖춰진 헬스장임을 강조하길래  

20만원으로  6개월치 회원권을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구체적 내용없이 해약안된다는 계약서에 싸인을 요구했고

전 아무런 의심없이 (워낙에 살을 빼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계약서에 싸인했어요

 

그런데 !!!!!


막상갔더니 음악도 안틀어주고 런닝머신을 할 경우

관장님께 소리들을 각오를 해야한다고 하지 못하게

주변 아주머니께서 말리더라구요

 

이게 무슨 헬스장에서 소키우는 소리랍니까?

 

솔직히 할줄 아는거라곤 런닝머신밖에 없어서

온갖만류에도 불구하고 전끝까지 했습니다,  

 

돈도 아깝고 해서 말이죠

 

이놈의 런닝머신 심하게 덜컹거리더군요,

설마 고장날까봐 못하게 했던 걸까요? 저 55kg 안넘습니다,

 

2시간 운동후 3시정도되어 사우나를 가려는데

계약시 듣지도 못한 사우나 이용시간을 (오전타임만 사우나 가능)

얘기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런 소리 못들었다고 사우나 하겠다고 하니

나 하나 때문에 사우나를 틀수 없다고 결국 싸움이 났고

 

전  정신병자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나와서 따로 돈을 주고 타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결론은 음악틀어달라고 했다가 소리듣고 런닝머신뛰려다가 소리듣고

사우나도 못하고 욕먹고 완전 개판인 헬스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계약해지 얘지했죠

그랬더니 사장이 없다고 관장이 내일로 미루더군요

말도 안통하고 해서 그다음날 갔더니

관장이 사장이랑 연락안되서 환불못해준다고

날짜를 자꾸 미루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얘기한다고 사장연락처 알려달라니까 죽어도 안된대요

그럼 환불해준다는 각서써달라니까

자기 시간없다고 빨리가라고 소리지르고 삿대질하고 내쫒더군요

 

저도 화나서 경찰불렀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경찰!!

자기네가 끼어들 문제 아니라고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라는 군요

 

아니, 

제가 돈 받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관장하고 얘기나 할수있게 (때릴것 같았거든요)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는데도 자기네가 끼어들 문제가 아닌것만 강조하더군요

자기는 형사사건만 처리한다네요,

 

그럼 제가 한대맞아야만 끼어든다는 건데  

이 무슨 우주에서 말키우는 경우가 다있나요

 

이런,  약자는 당하는 법이라더니,

 

 

나중에 알고난 사실인데 저랑 얘기했던 관장이 사장이더라구요

(나 사기 당한거??)

 

이럴때 전 어떻해야하나요? 정말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4월 17일날 계약했는데 시간만 자꾸 가고 이러다가 환불 못받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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