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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이런모습은보여주기싫었건만

청개구리 |2002.12.20 00:00
조회 1,750 |추천 0
산후조리중인나
친정에 갈려하다가 내집이 편해 친정엄마 가 와서 해주고 있건만 내일 집으로 내려가신다고 한다 이제 겨우 10넘긴나이건만//////
하긴 나같아도 가쓸것이다
큰고모라는 사람은 전화해서는 분유먹인다고 하니 돈많이 나가겠다며 전화해선 울신랑보고 한소리하고 그딸은 한술더 떠서 한달에 한번 촌에내려가서 시아버님 용돈도 주고 딜다보라고 하고 시아버지라는 사람 아들하나 있는거 등꼴못빼먹어서 눈이 시뻘겋고 어려쓸때 공부의 시켜준것도 아니고 고생고생 큰 아들 장가가서 아이까지 낳아서 살아볼려고 안간힘의 쓰는데 돈 달라고 아우성이고............
어떻게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기델려고만 하는지 절어쓸때 벌어놓지
나이들어서 까지 술먹고 주정이나 하고 하긴 나 배불러 촌에 갈쓸때도 소리 지르고 이래저래 부려먹던 사람이니 뭘바라겠는가만은...
울신랑 뭐라고 말좀 하면 될걸 아무소리 못하니까 여기저기서 들쑤시기나 하고 차라리 말의 하지말던지 숨길줄은 모르고 다 말해버리고 나한테 그런다고 뭐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것의 하긴 내가 아니면 누구한테 하소연의 할까 하면서도 모르는게 약이라고 속여주면 좋의건만 그런걸 며칠동안집에 있으면서 본 울 엄마 마음이 편할일없고 하긴 나도 이런데 엄마는 오죽하랴
딸의 낳은나 어떻게 시집보내야 하나 걱정부터 앞선다
촌에서 오는전화만 울려도 가슴이 내려않고 촌에 갔다오던지 아님 친척의 만나고 와도 가슴 부터 답답해 오는걸 느낀다

결혼의 앞둔 여성분들이있다면 제발 잘생각 해보고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여자들 아무리 힘들어도 남편에 말한마디로 눈녹듯이 녹아 내린다고 들하죠 하지만 속으로 응어리 쌓이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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