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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되나요?리플좀 주세요

꺠순이 |2006.04.25 10:59
조회 926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뭐..동거이야기는 아니구요

 

그냥 저희는 주말 커플이라고나 할까요?

주말에 제가 거의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일욜날 전 올라오구 남친은 누나네 집에 간다고 가고 그때 마지막전화...

아침에 제가 맨날 깨워주거든요? 근데 전화연락이 없구 연락도 안받는거예여.

 

보통 11시면 전화받든가 오는데..

이상해서 전화를 놓구 사무실 나갔구나 생각했는데...

 

월욜밤 12시가 되도 연락도 안오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오다가 교통사고를 났나..

 

아님 외삼촌이 무쟈게 편찮으시다고 했거든요? 아님 외삼촌이 돌아가셨나..

그래도 전화는 공중전화에서나 하든데..

전화 놓구 왔다구..근데 월욜은 아무 연락이 없는거예여..

 

그래서 그냥 잤는데...12시에 전화해도 안받구..ㅠ.ㅠ.

잠을 자는둥 마는둥 자다가 아침에 혹시나 해서 전활했더니 랑랑한 목소리로 받는거예요

 

알고봤더니 누나네에서 월욜 11시에 나왔눈데..핸폰을 놓구 나왔다네요.

그래서 기분이 않좋아서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녔데요.

 

기분이 왜 안좋냐구 했더니 ..이유는 말안하구 그냥 기분안좋아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어제 밤 11시에 들어왔데요.

그럼 부재중 전화내역을 확인하면 전화해야지 했더니..

기분이 않좋아서 그랬다네요..

자기 생각하는 내 맘도 몰라주고..

너무 서운함 마음과...폭폭함?을 복채워 오늘 아침에 무쟈게 울었습니다.

 

왜 그러는지 원래 남자들은 기분 안좋으면 전화도 안받고 회사도 안나가고 혼자 돌아다닙니까?

헐..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제가 그럼 기분 안좋으니까 이번주 못보겠다?그러니까?

아니래요 그건....일찍 끝나구 놀러 가자는데...

 

이사람 왜 그래요?원래 다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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