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 친한 형의 와이프 이야기 입니다.
편의상 A군과 B양으로 하겠습니다.
B양의 성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사교적이고 한마디로
굿~~입니다.
하지만 단한가지 단점이라면 말이 쫌~~~많다는거??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A군과B양은 작년에 결혼을했답니다.
중국으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비행기 안에서부터 도착할때까지 끈임없이
조잘조잘 얘기를 하더랍니다.
처음 해외로 여행을 가는거기 때문에 들떠서 그려려니 하고 A군은 매우
피곤하지만 B양의 얘기를 잘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드뎌 중국에 도착 A군은 먼저씻기로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답니다.
그런데 B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더랍니다.
생전처음 와보는 낫선땅에 아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B양이 너무 걱정이 되어 A군은 B양을 찾아나섰답니다.
한참 찾고 있는데 멀리서 B양이 어느 외국인과 다정히 서있더랍니다.
너무 의하한나머지 둘이 무슨얘기를 나누는지 너~~~~~무 궁금하여 B양에게 다가가는순간
둘의 이야기 내용이 들리더랍니다.
B양: (매우 반가워하며) HI~~
외국인: (웃으며) HI~~
Where are you form?
B양 曰
(아주아주 자랑스럽게) Made in korea!!!!!!!!!!!!!!!!!!!!!
Made in korea!!!!!!!!!!!!!!!!!!!!!
Made in korea!!!!!!!!!!!!!!!!!!!!!
그말을 들은 A군은 바로 등뒤에서 B양에게 차마 아는척을 못하고
군대에서 구령에 맞춰 뒤돌아섯!!을 하듯이 재빨리 뒤돌아서서 도망치듯 왔다고 합니다.
저는 배꼽잡고 웃었습니다만 제글을 읽은 분들은 어떠셨나 몰겠네요,,,,
재미없는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게될지도 모르는 B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