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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내마음...

슬픔이.. |2002.12.21 00:00
조회 1,223 |추천 0
저는 이제 결혼4년차 되어가는 2아이의 엄마입다!!
너무 답답하고,가슴이 터질듯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결혼식올리기전 아이를 가져서 결혼식을 빨리 치췄습니다.일명 속도위반이라고 하죠!남편은 결혼 한동시에 외박을 밥먹듯이 하고 다녔습니다.친구들과 피씨방에 간다는둥 당구장에 간다는둥 임신한 저만 남겨두고 그렇게 외박을 하루이틀 하더라구요...전,아이가 날때 까지 외박하고 다니는 남편을 참을수만은 없어서 싸우기도 마니 싸웠습니다.만삭인몸으로 가방까지 싸들고 나가겠다고 난리를 쳤었습니다.그럴때면 남편은 잘못했다고 빌고,그렇게 지나가고,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저는 아이를 낳고,두달후 직장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주,야 하는 곳을 다녔지요 그러게 힘들게 일을 다녔습니다.아이는 엄마가 봐주기로 하고,..그렇게 5개월이 지나 우린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부산을 가기로했습니다.전 마냥 신이 났죠...가기에도 너무 멀고 심심해서 남편전화기를 만지작거렸습니다.남편은 전화번호하나를 불러주면서 자꾸 전화기에 입력하라는 것이였습니다.중요하다고...입력을 하고 난뒤 전 메세지를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던중 아주 충격적인메세지를 보게되었습니다."지금 못나갈것같아,걱정하지마 사랑해~:분명 그 전화번호는 조금전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한 그 전화번호였습니다.전 너무나 떨리고 화가나서 아무말도 못하고 쭉 그러게 침묵으로 지나가고 있는데,남편은 기분이 왜그러냐면서,너는 항상 어디갈려면 그런다고 그런식이라고 면박을 주었습니다.알고 보니 사무실 여자하고 그것도 유부녀하고 바람이 났더군요...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전 너무나 충격이였어요.그여자를 만나기로 했지요.그런데,그여자 기가막히더군요..미안하데요...그리고자기가 직장을 떠나겠다고,자기 남편도 여자를 마니 만나고 다닌다면서...힘들었다고...머리채라도 끌어당기고 싶었지만,참았습니다.다시는 안만나겠다고 약속을 받고 헤어졌어요...그후로 그여자는 회사도 그만두지 안은 상태에서 계속 다니더군요...그 뒤로도 그여자로 인해서 우린계속 싸우게되었습니다...지겨웠어요...전,전화도 하지말라고 몇번 부탁을 했었습니다.그리고 그여자에게도 부탁을 했구요 그런데,그여자 자기는 그런말 저한테서 들을 이유 없다고 하더군요...기가막혔습니다.전,자꾸 제가 의부증쪽으로 가지 않기위해 남편을 믿기로 했습니다.자주하던 핸펀 검사도 하지않고,,,그렇게 믿어버리니까 맘이 편했어요..그런데,요즘들어 전화를 또 자주 하는것같았습니다...그여자는 자기 남편이랑 이혼한상태인데,제가 재혼을 하라고 하니까 재혼하고싶지 않다고 하더군요...날 끝까지 괴롭힐려고 그러는지...너무 화가나서 참다참다 그여자에게 다시 전화를 거는데,,,더 기가막히더군요 제 남편과 컬러링 마저 똑같은 그여자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지요 "도대체 지금도 전화통화할 일이 뭐가있나고..."남편그러데요...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 망년회하는데 오라고 전화하는거다그리고 매일 하지도 않는다 왜 하면 안되느냐?전기가막혀서,,,앞으로 전화통화하지말라고 했죠 그런데,제 남편 싫데요...계속한다네요...아주 당당하게 너무 속상합니다...울고도 싶구요...
저 이런남편과 헤어지고 싶습니다.같이 살기도 싫어요 별거라는 것도 생각해봤읍니다.어떻하면 좋을지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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