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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억장 |2006.04.25 22:33
조회 1,761 |추천 0

결혼한지 10년째되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두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구여 그런데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가 애들 엄마에게 못할짓을 많이 했지요   제가 친구들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어울려 술도 많이 마시고 늦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고 이경우 보단 더한것이 노름에 손을데서 집에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어요하지만 제가 {여자 문제라던가 별다른 잘못은 없었다구 생각해요}그 이유로 해서 우린 이혼까지 하게되었었지요 하지만 제가 아이들 때문에 도저희 그럴수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서류를 구청에 신고하지 않았어여 애엄마두 같은 생각이없던지 몇달후  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하지만 다시 살면서 자기가 힘들었던지 무슨 이유에선지 애들과 저를 떠나더군요 그래서 애들과 저는 어머니 집으로 들어 가게 되었지요 그게 결혼 7년째인가 그랬을거에여 그러다가 작년인가 또 다시 만나게 되어 올해3월초까지 가끔 만나면서 저의 예전의 잘못을 뉘우치며 애들 엄마에게 예전에 네가 아닌 다른모습을 보여 주려 많이 노력도 했고 저조차도 다시애들엄마와  같이 산다면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며 살려고 마음속으로 굿게 맹세를 하면서 지내던 중이었어여       그런데 ~~~~저와 떨어져 살면서 집사람이 살던 집이있었는데 제가 그곳을 알게되어 무슨이유로 해서 가게 되었지요 그런데 제가 그곳에서 본것이 저의 가슴을 무너지게 했어여 애들엄마가 노트에 써놓은 일기형식의 글이 있더군요 내용을 요약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예전에 글 보낼땐 우리가 이렇게 같이 있게 될줄은 몰랐는데 지금은 살면서 보내니까 우습네 서방님이라구 해야 하나 .. 쫌전에 차가 밀린다구 했는데 언제나 오시려나 보고싶은데 요즘은 네가 없음 넘심심해 보고싶구 허전해 잠두 안오구 )이런내용과 더불어 그에대한 여러 글들이 적혀 있더군요글구 또다른 내용은 더기가 막히더군요 (그래두 너랑 같이 보냈던 2년 2년이란 시간 가슴에 묻자 싸우기두 하구 아프기두 하구 행복하기두 했던 그기억 모두 묻어 버리자 나마니 잘하구 싶었는데 그래서 많이 노력 했는데아주 조금이라두 너힘들게 하는거 싫어서 나 마니 아파도 말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보고 싶어도 마음 나니 아려도 널보면 웃었는데 .... 왜 자꾸만 생각 나는건지 정말 나 그에게 벗어날수 없는걸까 여기를 보아도 그의 흔적만 보이는건지 계속 못해줬던데 마음에 걸려 옷두 여기다 있는데 잘때 춥다 했는데 미련맞게 찬물로 샤워 하구 있겠지 밥은 잘먹고 있는건지.....근데 난 왜이렇게 보고 싶은 건지) 이런내용의 글이 적혀 있더군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전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날 바로 제가 성급한 마음에 애엄마를 만나려고 연락 가능한 친구에게 성급한 마음에 그런 내용을 말하면서 애들엄마를 찾았지만 그후로 볼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전 갈만한 곳을 몇일을 찾아 다니며 만나려 했지만 만날수가 없더군요 처음엔 보면 진짜 가만히 있지 않을 생각으로 차에 칼을 가지고 다녔어여 죽이고 싶더군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하는생각에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도 다시 해보게 되더군요 내가 모든걸 이해 하고 다시 애들엄마와 살아 볼가 하는 생각과 그래 그냥 맘정리 하구 이혼하자 하는생각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나더군요~~~~요즘은 애들보면 자꾸 마음이 아파 죽겠어여 부모 잘못 만나 애들까지 힘들게 하는 생각에 미치겠어여~~~~~                 님들아 제가 지금 처해져 있는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제가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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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있을때 잘...|2006.04.25 22:41
참 이기적이네요. 그럼 부인이 언제 까지 님만 바라보고 살줄 알았나요? 님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고, 노름에 빠져 있을때 부인은 얼마나 외롭고 고단했을지 생각ㅎ하셔야줘. 미안해 잘못했어 이제부턴 잘 할께 하면 지난 아픔 절망 회한 다 사라지고 정말 새롭게 살아질것 같습디까? 정말 웃기셔요.... 지가잘못 인정하고 사과 했으면 끝난줄아시네요. 부인 가슴에 박힌못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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