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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티안홍 호텔의 황당한 경험

화나요 |2006.04.25 23:48
조회 402 |추천 0

중국 여행중에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다른 분들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알립니다.
지난 주에 북경 출장을 가서
Tian Hong 플라자 호텔(천홍과원)이라는 4성급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그 중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낮시간에 호텔 객실에 시계를 두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들어와서 시계 시간표시에 박혀 있는 보석을 빼갔네요.
보석만 빼가니 발견하기 힘들어 서울와서야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이아몬드로 된 거라 글쎄 가격은 다해서 한 20만원 정도 되려나...
문제는 그걸 거칠게 빼가느라고 사파이어로 된 유리 표면에 흠이 생켜 수리비 엄청 들겠네요.
호텔에 따졌지만 영어도 잘 못알아 듣고 다시 연락주겠다는데 연락도 없네요.
중국 호텔은 일하는 사람들이 수시로 여러명이 드나들더라구요.
드나드는 사람 합치면 모두 너댓은 되는 것 같은데
누군지 체크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성급이 이러니 이거 어디 불안해서 호텔에 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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