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짜증나 죽겠습니다.![]()
몇달전 업무시간에 왠 아줌마가 카드 만들라고 와가지고
(제가 사무실이면 이해하는데..
저희는 고객이 드나드는 곳이라서 업무시간에 그런거 하면 혼나거등요 ~)
그냥 보내기 안쓰러워서 카드 신청서만 작성 해드렸어요 ~
민증복사까지 해드렸는데 ..
담날 의료보험증을 붙여달라더군요 ~
암만 찾아봐도 없길래 분실했구나 ㅜㅜ 좌절하며 ~
귀찮은데 언제가따오지? 요러구 있는데 또 전화 오더군요
자기가 의료보험관리공단 홈페쥐에 가입할테니
확인전화오면 본인이라고 말해달라네요 ~
글고나서 확인전화가 왔었읍죠 ~
왠만하면 해드릴라고 맘먹고있는데.. 그아저씨 꼬ㅐ나 꼬치꼬치 캐뭍더군요 -_-
나중에 암만 입맞춰줄라해도..
가입을 제가 안했으니 비번을 어케 알겠습니까? ![]()
우물쭈물 대다가 - 이게 뭔상황인가 싶어서
솔직히 말했죠 ~
제가 가입한게 아니ㄹㅏ고 ..
글고 카드회사에서 가입했다고 ..
그랬더니 아저씨 펄펄 뜁니다.![]()
그아저씨 저랑 암 관계도엄꼬 그냥 확인전화 한답시고 첨 통화하신분인데..
이아가씨 큰일날 사람이라고..
그거 가입되면 제가 다닌 병원기록이며 가족들 기록까지 다 누출되는데..
왜그랬냐고 그러지 말라더군요 ..![]()
아차 싶었습니다 ~
그리고 그아줌마 괘씸하더군요 !!![]()
그깟 카드신청서 하나에 남의 사생활까지 누출시킬생각까지 하다니..
그아저씨가 자세히 설명 안해줬으면 전 암껏도 아닌마냥 생각했을수두 있겠더라구요 ㅜㅜ
암튼 글고나서 지금 반년이 넘었는데도 틈틈히 전화오더이다
몇일전부턴 뻔질나게 전화와서는 의료보험증 넣어달라고 -_-^
안한다 했더니 사은품(그때받았던거) 어케할꺼냐고 묻더이다
내참 드러워서 ~ ![]()
그 꼬질꼬질한 사은품 어따 쳐박아뒀는지도 모르는거 ~
방에서 구르다가 버렸는지 기억도 안나는거 어케할꺼냡니다~
짜증나서 .. 알았다고 넣어주겠다고 대충 말하고 끊었습니다.
이젠 회사로 전화옵니다.
제가 안한다고 (아주지겹습니다) 그랬더니 또 사은품 들먹입니다.
열받아서 그럼 남의 주민번호 도용하신건 어케하실꺼냐고 따졌더니 딱 잡아뗍니다 ㅋ![]()
언젠 지가 가입할테니 전화오면 제가 가입한거마냥 말해달라고 사정사정하다니만~
이젠 아니랍니다 ㅋ
증거대랍니다 ~ ㅋㅋ
완전 열뻗혀서 끊었습니다.
문자 와있습니다ㅋ 저보고 너무하다고 사은품값 돌려달래네요 ㅋㅋ
기가막혀서 ~
여러분 ~ 카드 !! 조심합시다 !!
함부러 주민번호/핸펀번호 갈켜주지 마세요 ~
저처럼 거머리 붙어서 고생합니다 .
특히 LG카드 쓰지 마세요 -_-^
제 남친이 꾸리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