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원들과 회식이 있어서 ..술먹고 집에 잘왔습니다 ..
자고 일어 난담이 문제 였습니다 ..
산지 얼마 안된 이어폰이 빠져서 굴러 다니고 ..
남자친구와 핸드폰 커플로 한 줄이 끈어졌고 ..
자다가 뒤척 거리다가 그렇게 되었나 봅니다 .
그거 까지 괜찮습니다 ..
그냥 자다가 ..실수라고 생각 했죠 ..
후불제 교통카드를 쓰다가 그냥 가까운거리인데도 후불이니까 막쓰는 것 같아서 충전 해서
씁니다 ..
900원이 카드에 있길래 그냥 회사 출근하고 충전해야지 란 맘으로 ..
버스를 타러 가는길 이었습니다 .
골목에서 나오는순간 진짜 안오는 버스인데 그버스가 지나가는 겁니다 ..
다행이 신호등에 걸려 진짜 막 뛰어서 탓습니다 .
그런데 버스 기사분 너무 느긋하신 겁니다 ..한정거장에 사람도 없는데 2~4분가량 머물러 있고
남은 늦을 까봐 조마조마 한데...
진짜 답답햇습니다 ..
버스타고 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를 15분이나 걸렸습니다 .
버스가 도착한뒤 바로 눈앞에서 갈아타야할 버스를 놓쳐 버렸습니다
버스기사를 원망하고 짜증나고 그랬습니다 ..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왔습니다
그러고 올라타고 카드를 찍는데 조낸 큰소리로 ..잔액이 부족합니다
이러는 겁니다 저한테 천원짜리는 없고 2만원이 전재산 이었습니다 ..
진짜 쪽팔린데 뒤에사람한테 잠시만요 이러면서 내렸습니다 .
그리고 충전을 하는데 이노무 버스가 오질 않는겁니다 ..
지금은 다행이 늦지 않게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
아침부터 완전 말려서 기분 따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