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제조업체라 말일되면 재고조사라는걸 합니다.
특히 이것땜에 정신이 없지요..
사실 전 윗 상사 분이 주는거 문서작성해서 출력해서 드리기만 하면됩니다.
이번주 토욜 친척분(사촌언니) 결혼식이 있어서 상사분께
좀전에 1시쯤 갔으면 한다고 해서 말씀드렸더니,
"이번주토욜이면 말일이잖아?!!"
"그때 재고조사한다고 바쁜데.."
"그럼 잠깐 얼굴만 비치고 회사로 다시 들어와"
글서 제가
"오전중으로 빨리 끝내면 되잖아요"
하니깐, 그안에 할수 있냐고 합니다.
네...오전중이면 할수 있는건데 말이지요~~
사실 토욜은 오전 아침일찐 주간보고서, 30분안에 끝나고,
마침 이번주 토욜은 말일이라, 재고조사를 해야하더군요.
네..물론 회사일 중요하죠...
근데 왜 일케 갑자기 서운하고,...암튼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시면서,
"그럼 그때 상황을 함보자"
이러시더군요.
아무래도 결혼식 못갈듯 합니다.
기분이 좀 그렇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