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넘..
좋다 할때는 언제고..
연락도 안하네..
괜히 마음만 싱숭생숭.. ![]()
봄바람 부니까 처녀 가슴 미어지네.. ![]()
생각만 해도 짜증나.. 이러다 남자 울렁증 생기는거 아닌가 몰라.. ![]()
몇일 연락 잘하다가 딴여자 생겼는지.. 연락도 안하시네..
벌써 문자 천오백개 썼다고 하드만..
나 말고 다른여자들한테 보낸거야? ㅋ 웃겨 증말~~
몰래 홈피 가보니까 메인글에...
" 어쩌구 저쩌구.. **야 사랑해.. 어쩌구 저쩌구.. "
물론 난 아닐꺼 아니까 얼마나 열받치는지.. 이런 신발 샛길 같은 넘..
장난하니? 장난쳐? ~
정말 자두 노래 생각난다..
"너 이제껏 나를 갖고 장난친거야~ 너없이도 살수 있어 잘가라 잘가!!"
그냥.. 재수없는 넘 만나서 몇일 마음만 싱숭생숭한 여인네였습니다.. ![]()
첨에 잘해주고 그래서 나도 좋다 지도 날 좋다..
이렇게 말하더니 몇일 연락하고 그 담부턴 연락두 없네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만난적 없나요?
편하다고 좋다고 그래놓고서는..
몇일 연인처럼 그렇게 지냈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미쳤다고.. 마음없는사람한테 매달리기는 싫고..
괜히 싱숭생숭한 내 마음 더 벌렁벌렁 거리게 놔두긴 싫고.. 제길..
아... 왜 이러니? 생각없는 남자들아!!!! (생각 있으신 남자분들 에겐 죄송.. 더더욱이 악플러님들께는 더 죄송.. ㅋ )
네이트 톡 읽으면..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들도 엄청 많던데..
내가 만난 남자들은 왜 이런거니.. 아놔.. ![]()
봄바람 불면 이런 내 마음 더 싫어잉.. ![]()
넘들은 연애도 술술~ 잘하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꼬리도 잘치던데..
아놔.. 난 이게 왜이렇게 어려운거야~
이러니 처음 시작이 어렵지.. 제길..
그렇다고 감사하게 생기지도 않아서 막 들이대면 거기에 질릴까봐 그짓도 모해먹겠고..
이럴땐 이쁜애들이 제일 부럽다..
가만히 있어도 넝쿨채 남자들이 알아서 들어오니.. ![]()
남자분들.. 책임(?) 질 여자가 아니면 애초에 건들지좀 맙시다.. ![]()
남자들이야 마음접고 다른 여자 구하면 되지만..
걸려든 (젠장.. 나 아닌겨..) 여자는 몇날 몇일 너무 힘들답니다..
나야 뭐.. 워낙에 낙천적이라서(젠장..나 a형.. -_-;;)
괜찮은 적 .. 견딜수 있는 척 하는거지.. 쯧.. 마음은 정말 아프다규~~~!!!!![]()
한마디만 할께..
"너 어디가서 그 따위로 살지마.. 재수없으니까..
퉷!!!
너 같은 놈이랑 여기서 끝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주절이 주절이.. 읽어 주신 분들 감사 꾸벅..
혹여나 저 같이 이런 경험 하신분들.. 리플 팍팍..
같이 씹어 주자구요.. 하하하 (물론 남자분들도 대환영!!)
근데 남자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실려나..
아.. 봄바람 분다 살랑 살랑..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