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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재수없는 새끼.. 내 마음 가지고 장난친거냐규!!!!!!!!!!

짜증나.. |2006.04.27 14:48
조회 550 |추천 0

재수없는 넘..

좋다 할때는 언제고..

연락도 안하네..

괜히 마음만 싱숭생숭..

봄바람 부니까 처녀 가슴 미어지네..

 

생각만 해도 짜증나.. 이러다 남자 울렁증 생기는거 아닌가 몰라..

몇일 연락 잘하다가 딴여자 생겼는지.. 연락도 안하시네..

벌써 문자 천오백개 썼다고 하드만..

나 말고 다른여자들한테 보낸거야? ㅋ 웃겨 증말~~

몰래 홈피 가보니까 메인글에...

" 어쩌구 저쩌구.. **야 사랑해.. 어쩌구 저쩌구.. "

물론 난 아닐꺼 아니까 얼마나 열받치는지.. 이런 신발 샛길 같은 넘..

장난하니? 장난쳐? ~

정말 자두 노래 생각난다..

"너 이제껏 나를 갖고 장난친거야~ 너없이도 살수 있어 잘가라 잘가!!"

 

그냥.. 재수없는 넘 만나서 몇일 마음만 싱숭생숭한 여인네였습니다..

첨에 잘해주고 그래서 나도 좋다 지도 날 좋다..

이렇게 말하더니 몇일 연락하고 그 담부턴 연락두 없네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만난적 없나요?

편하다고 좋다고 그래놓고서는..

몇일 연인처럼 그렇게 지냈는데..

나도 자존심이 있지 미쳤다고.. 마음없는사람한테 매달리기는 싫고..

괜히 싱숭생숭한 내 마음 더 벌렁벌렁 거리게 놔두긴 싫고.. 제길..

 

아... 왜 이러니? 생각없는 남자들아!!!! (생각 있으신 남자분들 에겐 죄송.. 더더욱이 악플러님들께는 더 죄송.. ㅋ )

네이트 톡 읽으면..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들도 엄청 많던데..

내가 만난 남자들은 왜 이런거니.. 아놔..

봄바람 불면 이런 내 마음 더 싫어잉..

넘들은 연애도 술술~ 잘하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꼬리도 잘치던데..

아놔.. 난 이게 왜이렇게 어려운거야~

이러니 처음 시작이 어렵지.. 제길..

그렇다고 감사하게 생기지도 않아서 막 들이대면 거기에 질릴까봐 그짓도 모해먹겠고..

이럴땐 이쁜애들이 제일 부럽다..

가만히 있어도 넝쿨채 남자들이 알아서 들어오니..

 

남자분들.. 책임(?) 질 여자가 아니면 애초에 건들지좀 맙시다..

남자들이야 마음접고 다른 여자 구하면 되지만..

걸려든 (젠장.. 나 아닌겨..) 여자는 몇날 몇일 너무 힘들답니다..

나야 뭐.. 워낙에 낙천적이라서(젠장..나 a형.. -_-;;)

괜찮은 적 .. 견딜수 있는 척 하는거지.. 쯧.. 마음은 정말 아프다규~~~!!!!

 

한마디만 할께..

"너 어디가서 그 따위로 살지마.. 재수없으니까..     퉷!!!  

 너 같은 놈이랑 여기서 끝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주절이 주절이.. 읽어 주신 분들 감사 꾸벅..

혹여나 저 같이 이런 경험 하신분들.. 리플 팍팍..

같이 씹어 주자구요.. 하하하 (물론 남자분들도 대환영!!)

근데 남자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실려나..

아.. 봄바람 분다 살랑 살랑..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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