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이야기 아니구요,,, 저랑 같이 근무했던 직원이야기입니다.
직원아버지가 정말 오래 많이 아프셨었어요,,
직원말로는 10년 가까이 된듯해요,, 있던돈도 아버지 병원비로다 날렸을만큼..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입원하셔야했고요,,
투석을 받으셨는데,, 수술이 안되셨다고 하더라구요,,
병원갈때마다 조직검사에 씨티에 그런건 수도 없이 했다고 하구요.
최근에 조직검사랑 씨티했을때 수술하면 치료 될수도있다고해서, 그나마 없는돈 마련해서
수술비 마련하다가, 위에 피가나는게 있어서 그거 확인하려고 다시 조직검사하고 씨티찍었는데
갑자기 위암말기라고했다네요.. 아버지께서는 겨우 한가닥 희망을 잡고 있다가 의욕 잃으실 까바
말도 못했다고하네요.. 거의 10년가까이 일년에 열번도 더한 씨티에 조직검사인데 그동안 한번도 안나타나다가 1주일만에 암 말기 진단이 나올수도있나요??
결국 아버지는 저번주에 돌아가셨습니다만, 그친구가 너무 안쓰러워서, 혹시라도 구제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해서요,,, 약간이라도 다만 얼마라도 입원비라도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이쪽에 일하시는분 있으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