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3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번에 남자친구의 동생으로 부터
남자친구가 저랑 잠깐 헤어졌을때 올해 쯔음..다른 여자를 집에 데려와서 같이 방에서 잤다는
얘길 들었어요..그리고선 남자친구한테 캐물으니 J와S라는 남자친구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그 두친구는 남자친구네 집에 올핸 간적이 없다네요...^ ^...휴..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생겼고 저도 모르게 남자친구의 집앞에서 욕을 했고 남자친구 빰대기를
때렸고..너무 못된짓을 했죠..
근데..화근은..남자친구의 큰고모님이 그 장면을 보신겁니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주먹질하고 욕하던 모습을요..얌전하게 봤는데 성깔있다고 하셨다네요...
그리고선 남자친구네 어른들이 다신 저더러 남자친구네 집에 얼씬도 말라고 하셨대요..
엊그제 남자친구한테 쪽지가왔어요..
자기를 사랑한다면 집에와서 빌면서 잘못을 구할수있지 않냐고요..
저도 그런 생각은 백번 천번햇습니다..
근데 남자친구의 대한 배신감과..제가 이런다고 해서 다신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지않을거란
확신감이 들지않아요..
그애와 제가 동갑내기에..오래 사귄탓이라 정때문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요즘 부쩍들어요..
전 솔직히 이제 겨우23살입니다..한창 나이이지만 이남자라면 내 인생을 걸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사겨오면서 실망한 모습을 봐오면서 아 이건 아니다 그만두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도..
그래도 이 남자얘 아니면 내가 안될거 같아서 이렇게 왔습니다..
근데 이번엔 정말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과..지금 제가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는지 조차도
의심스러워요..
네..남자친구 많이 사랑하지만..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막상 죄송하다고 무릎 꿇고 욕먹는거
무서워요..
지금 남자친구랑 저랑은 다시 냉각기를 갖고 있어요..휴..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 해줄 문제도 아니고..제가 과연 어떻게 해야될지두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