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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나쁜여자,,,

나쁜여자,, |2006.04.28 14:14
조회 687 |추천 0

지금나이 24살,,

 

20살때 그사람을 만났어요..

 

그때 그사람은 25살,,지금은 29살이군 ㅋㅋ

 

일을하면서 만났는데 참고로 난 남자칭구가 있어요~

 

지금의 남자칭구와는 6년째 만남을 가져오고 있어요 ㅋㅋ

 

일하면서 그사람은 손님으로 나에게 다가왔어요 ,,

 

얼굴은 잘생긴편,,솔직히 처음 사람볼때 얼굴보는거 당연한거잖아요 ㅋㅋ

 

그때당시 25살이었기에 나도 어리고 해서 그냥 관심은 있었죠,,

 

남자칭구는 있었지만 그냥 그사람도 나에게 편하게 대해주고해서 그냥 손님으로는 아니지만

 

오빠,동생으로 지냈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전 애인이있다고 했죠,,그래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게 그사람의 수법임을 모른채 ,그사람에게 조금씩 끌리기 시작했죠,,

 

제가 일하는곳에 손님으로 매일 놀러와서 얼굴보고 가고,,

 

차도 좋은거 타고 다니고해서 괜찮은 사람인줄알았죠,,

 

그래서 일마치면 만나서 간단하게 술도 한잔하고 했었죠,,

 

그렇게 몇일을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하면서 더욱더 친해지기 시작했죠,,

 

한날은 칭구가 칭구 사는지역에 놀러오라고해서 (참고로 칭구와 제가 사는지역은 1시간거리임)

 

갈려고 그사람에게 동의를 구했죠,,같이 갈려고,,

 

그러자 그사람 흔쾌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칭구한테 놀러가면 나랑 칭구는 여자니까 그사람 혼자는 뻘쭘하다고해서

 

그사람칭구도 함께 갔었죠,,

 

차안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제 칭구가 사는지역에 도착했답니다,

 

제 칭구 마중나와있었죠,,그래서 4명이서 호프집엘 갔답니다,

 

(참고로 제칭구는 술을 잘먹지만 저랑 그사람과 그사람칭구는 술 못마심)

 

그냥 1시간 거리기에 칭구도 볼겸해서 한잔 마시고 올생각으로,, 그사람 칭구는 그사람대신

 

운전을 해야하기에 술을 안마셨죠,,ㅋㅋ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우린 맥주한잔씩 제칭구는 쏘주를....

 

술을 한창 마시고 있는데 그사람이 술을 마실려고 손가락을 맥주잔사이에 끼웠는데

 

그때 마침 그사람이 반지를 끼고 있었어요 ..

 

난 아무 생각없이 보고있었는데 내칭구가 그사람보고 "오빠 그반지 나랑같은거네요~"이러는거에요

 

그러자 그사람 약간 당황하며 "어~......"이러데요

 

그래서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머 같은반지낀게 대순가 하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 술을 마시니 신호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칭구랑 같이 화장실을 갔죠,,볼일보고 나오려는데 제칭구하는말이

 

"야,,저오빠 반지 결혼반지 같은데~"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머야~아까 니랑 반지 똑같다며?"이러니까 "아~그거 일부러 한번말해봤어~"

 

이러는거에요,,그래서내가 왜그랬냐고 하니까,,그오빠들이 먼가 쫌 수상하고 이상하다는거에요..

 

그래서 난 무슨소리 하냐면서 그렇게 말을했죠,,

 

그렇게 말하고 그자리에 가서 다시 술을 먹다보니 제가 술을 못마시는관계로 알딸딸한거에요..

 

그래서 거기 있는 제칭구한테나 그사람한테 술 못마시겠다고 가자고했어요,

 

그렇게 술자리를 끝내고 제칭구는 집에 태워다 주고 우리는 우리지역으로 오게되었죠

 

우리지역에 도착한후 그사람 칭구가 운전 운전해왔기 때문에 그사람칭구는 택시를타고 집에가고

 

차가 그사람 차였기때문에 그사람이 술을 별로 안마셨기 때문에 차를 타려고 운전석으로 갔죠~

 

저는 그때 술이 챘긴한데 만땅으로 챈건 아니기에 뒷자석에 누워있었죠

 

그사람이 운전석으로 가서 운전을 하더니 어렴풋이 모텔로 들어가는게 아닌가??(헉)

 

나도 모텔이 눈에 보이고,,모텔하면 빨간색 간판이라서 눈에 확 띄잖아요..

 

그래서 차에서 내리더니 뒷쪽으로 오더니 저보고 내려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집에들어가야만 했는상황이라 안된다고 했죠,,

 

그러자 그사람 저를 업고 모텔로 들어가는거있죠,,제가 술이 쪼금 취한상태라 힘이 거의없었죠,

 

그래서 어쩔수없이 모텔에 방을 잡아서 들어가게 됐죠,,

 

방에 들어오더니 침대에 저를 눕히는거에요,,그래서 난 움찔했었죠,,

 

그런데 그사람 내가 자는걸 지켜보는거에요,,어쩌다가 잠이 들어서 아침에 눈을떳죠,,

 

그사람 옆에 있는거에요,그런데 별일은 없었죠,,만약 있었으면 제가 잠에서 깨어났겠죠??

 

아침에 눈뜨자마자 시계를 보니 11시가 다되가는거에요,,

 

아차,싶어서 폰을 보니 제 애인한테도 전화가 몇십통 와있고 집에서도 전화가 많이 와있고,,

 

난 죽었다 싶어서 일단 모텔에서 나가서 택시를 탔어요,,

 

그때 마침 제 애인 전화오는거에요,,어디냐고,,

 

그사람 저를 믿는사람이라 칭구집에서 자고 지금 집에가는길이라고,,그렇게 거짓말을 했죠,,

 

가는내내 찜찜해서 집에도 저나해서 칭구집에서 자고 지금 가는길이라고 했죠,,

 

집에 도착하자 마자 별의 별 생각이 낫죠,,

 

무슨일 있었는건 아니겠지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다행히 그날 아무일 없이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러고 그다음날 그사람에게 전화가 왔어요,,

 

머하냐고,,일마치고 술한잔하자고,,그래서 저 솔직히 그날 어떻게 된건지도 궁금하고해서

 

만나게되었죠,,만나서 호프집엘 갔는데 그사람에게 자꾸 누가 전화가 오는거에요,

 

여자인거 ,,알죠?목소리 다 들리잖아요,,스피커 소리에...

 

그래서 제가 누구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하는말이 자기 부인이라면서 ㅡㅡㅋ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

 

순간 머리는 핑~돌았지만,,저도 그사람이 싫지가 않았기에..

 

그런데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물어봤죠,,그러니까 그사람이 하는말은 그여자랑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라고 ,,어쩔수 없이 하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그게 말인지 막걸린지...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그냥 그사람이 유부남인데도 끌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거의 매일을 만나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스퀸십도 하게되었고 (이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호감이 높아져 갈때쯤이었어요..

 

갑자기 한통의 전화가 오네요,저한테..

 

여보세요 그러니 어떤여자가 저보고 OO씨 아니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난 OO씨 부인되는사람이고 저보고 쫌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이게 왠 날벼락인가 했죠,,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하니까 만나보면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안만날 이유 없으니까 어디서 보자고해서 만났죠,,

 

그래서 만날장소에서 만났습니다,,그여자 그남자보다 두살어리고 저보다세살인가 많은걸로

 

기억합니다..그런데 내가 그여자 본 첫느낌은 어떻게 나보다 몇살밖에 나이가 많지않은데

 

저렇게 폭싹 싹아보일까,,이런생각,,ㅋㅋ

 

그런생각 하던차에 갑자기 제 얼굴로 머가 쏟아지는 기분 ㅡㅡ;;;

 

그여자가 저에게 물을 뿌린것이었습니다,ㅠㅠ

 

황당해서 왜 이러냐고 무슨짓이냐고 했더니..왜 자기 남편을 꼬시고 다니냐고 그러더군요..

 

어찌나 황당한지..솔직히 제가 꼬신거 아니잖아요 ,그래도 선을 넘었었기에 참았죠,ㅜㅜ

 

그렇게 열을내고 얘기하다 서로 진정하며 다시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그여자에게서 들은말은 더 놀랍더군요.

 

지금 만나는 여자가 나도 그렇게 몇명이 된데요,,

 

제가 그여자 얼굴보고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데 왜저렇게 늙어보여,했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었죠

 

그사람이 매일 바람을 핀다는겁니다,,

 

결혼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나 아닌 다른여자들과도 하룻밤 엔조이로 만나고

 

그랬다는거에요,,,(완젼 충격받았죠,,)

 

근데 생각해보니 그여자가 그사람 만나지 못하게 나한테 거짓말하는것 같아보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자리에서는 다시는 안만난다고 했죠,,

 

그러고 그여자와 헤어지고 몇시간뒤 그사람 전화왔어요,,

 

혹시 자기 부인한테서 전화안왔냐고,,그래서 전 전화도 오고 만났었다고 했죠

 

그러자 그사람 흥분하는거에요,,왜 만났냐고 ,,(머가 찔리는듯,,)

 

그래서 그럼 만나자고 하는데 ,,내가 안만날 이유 머있냐고 그래서 만났다고 했죠,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제가 일을 마치고 그상황이 궁금했던지 그사람 또 연락왔어요

 

그래서 또 저녁에 만나서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죠,

 

그때 또 부인한테 전화가 왔죠,,

 

그사람 아무렇지도 않은듯 이제는 다 아니까 괜히 전화 피해서 받을일 없다는듯..

 

내 앞에서 당당하게 그여자랑 통화하는거에요,,(조금황당했지만 ,뭐 어쩔수 없으니까,,)

 

그래도 그사람이 저한테 잘해주고해서 저는 마땅히 머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며칠을 매일 마치면 그사람과 함께하곤했었죠..

 

그렇게 몇달을 신나게 만났었죠,,

 

그러던 어느날도 여느때와 같이 그사람과 같이 한잔하려고 술집엘 갔죠,,

 

그런데 그술집은 밖이 훤하게 보이는 술집..

 

술을 마시고 있는데 그사람한테서 전화가 온거에요 ,,그사람 부인이었죠..

 

전화 받더니..위치를 속이지 않고 말해주는거에요,,

 

그러자 그여자가 ,,마침 그쪽을 지나가던길이래요,,(재수도 드럽게 없지..)

 

저,, 그여자앞에서 그남자 안만난다고 맹세했었는데..이론 ;;;;;;

 

그사람 술마신다고 차를 안가지고 온상태라,,그 사람 부인이 그차를 타고 볼일을 보던중이었나봐요,,

 

때마침 술집앞에 그차가 지나가네요??

 

저 ,,놀라서 그 술집에서 나와서 반대편쪽으로 빠른걸음으로 걷고있었죠,,

 

그런데 뒤에서 "저기요~"이러면서 저를 부르는거에요,,

 

전 그소릴 들었지만 그여자 (쫌 난폭하게 생겨서,한때 쫌 놀았던 얼굴 ㅡㅡ;;;) 무서워서,..

 

가까운 옆 상가에 제가 아는 언니가 장사를 하고 있는 곳으로 뛰어들어가서 그언니에게

 

"언니..자세한 얘긴 나중에 해줄께,,일단 어떤 여자 들어와서 나 찾으면 없다고 해,,"

 

이렇게 말해버리고 숨고 있었죠,,마침 그여자 저 뒤를 따라오고 있었던터라 제가 아는언니가게로

 

들어와서는 날 찾는거에요,,

 

저 놀라서 숨어있었는데 저 아는언니가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그여자(그사람부인)다짜고짜

 

제가 아는 언니에게 내가 지 남편 꼬셔서 매일 만난다고 그렇게 얘기 하더군요,,

 

저 ,,어이없어서 숨어있다가 일어났죠,,

 

그때 마침 그사람이 우리가 만나서 싸울껄 뻔히 아는듯이 저희를 찾으러 왔었죠,,

 

그러면서 다짜고짜 그사람부인에게 막 화를 내며 가라고 하는거에요~

 

저,,솔직히 기분은 좋았습니다,아무리 제가 세컨이고 자기 부인이랑 있는데

 

자기 부인보고 화내면서 가라고,,그러면서  그사람 "난 OO랑 같이 있을꺼니까,,먼저가라!!"

 

이렇게 말하는걸 보고 ,,전 그사람이 아,,나를 마니 좋아하는구나,,그렇게 생각했죠,,

 

그렇게 그사람 부인 나가고 전 그사람을 따라서 울먹이며 (무서웠거든요,,그런상황 난생처음겪음,,)

 

다시 술을 마시던곳으로 갔어요,,

 

그렇게 술을 마시고 각자 집으로 갔죠..

 

며칠동안 또 연락하다가 만나고 그렇게 지내왔죠,,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사건이 잘 마무리 될때쯤이었어요,,

 

그사람 부인 우리가 만나는게 열받았는지 저한테 막 전화와서 협박을 해요..

 

" 너랑 사귀는 사람에게 다 말할꺼야"이러면서,,

 

그게 무서워서 저 그사람과 만나는게 껴려져서 만나는거 피하게 되면서 지금은 안만나고 잇어요..

 

저,,제 애인과 결혼을 상대로 만나고 있는데 ,,저 이러면 안되는거죠??

 

저도 제 마음을 잘모르겠습니다,,ㅠ.ㅠ

 

전 ,,참 나쁜여자 입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제 애인에게만 충실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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