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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 직원이 3명...

이경민 |2006.04.28 16:08
조회 692 |추천 0

회사에 대표이사 1번님

말단 직책...(주임보다 높은 직위...^^*)2번님...

완전 말단...저....

 

1번은 영업하는 사람이랍니다.=영업건수 한건 없슴...

 

2번은..관리하는 사람이랍니다...

 

1번은 사장과의 인맥하나로 아부의 내공이 엄청나게 두껍고...인맥의 흐름이 그러하듯이..딱히 회사 일을 몰라도..오직 말빨하나로 급여를 받을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2번...자기 일만 하는 사람입니다. 

주임보다 인정받는 직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아무리 자기 월급이 적어도 "내한테 회계 쪽의 급여를 준다면 00씨 하는 일 내가 본다...."이런식으로 말을 안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1번은 이럽니다...00씨가 알아서 해야지...누가 알아서 하노...

저..회계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에 아가씨가 가르처 준거랑, 인터넷 오만상 뒤저가며 혼자서 익히고, 지금도 배워가면서 하는거..그거 문제로 삼지 않습니다.

그렇게 혼자 끙끙거리며 올린 서류의 결재들...1번과 2번이 검토해서 사장한테 결재를 맡으러 가면...자신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회계 쪽을 담당하는 사람이 제가 한 실수를 보고 머라고 야단을 치면...1번이 "저가 잘못보고..미처 몰랐습니다..."이런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저는 회계 모른다고 하고 들어 왔습니다...회계를 조금 안답니다...1번이....그러면 왜 저가 실수한걸 못 찾아 냅니까? 결재를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재란게..저가 틀렸나, 맞나를 보기 위해서 몇차례의 사람 손에서 검토 받는거 아닙니까?

 

1번은 인맥으로...2번은 월급이 적어서 회계쪽으로는 신경을 쓸수가 없답니다...

저는 모른다고 하고 들어온 저는 도대체 머가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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