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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그리고 믿는다면...

그럭저럭 |2002.12.23 00:00
조회 455 |추천 0
정말 어려운 상황이군요....
차라리 그 사람을 사랑이 아니라 그냥
유희로 만났다면 님이 덜 힘드셨을텐데 말이에요...
전 사랑한다면 믿고 기다리는거 좋을것 같아요..
사랑이란거 정말 사랑이란거 그게 일생에 몇번이나 올까요..
세번.. 두번.. 한번.. 어쩌면 그런거 못느낄수도 있잖아요...
만약 그 사람의 약속이 거짓이라면.. 정말 님이 힘들겠죠..
하지만 정말 사랑했다는 점. 그리고 최선을 다했다는 점
님같은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인 되시는 분에게 미안한 감정 들겠지요..
남의 눈에 눈물내고 내가 잘될것 같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구요...
저의 이런글 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님의 마음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행복이란거 있을순 없겠죠.. 안그래야지 하면서 남의
맘 아프게 하면서 자기 행복 챙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님도 맘아프게 될수 있는 그 상대방이 될수도 있구요..
그리고 무작정 님이 사랑하시는 말만 믿고 멍하니 기다리지 말고..
하시는 일도 열심히하고.. 친구도 만나고.. 자기 일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서 사랑이란거 하세요..
그리고 절대 마음 약하게 먹지 마시구요...
항상 마음속으로 난 앞으로 이사람을 사랑하게 되서 오는
모든 마음의 상처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생각하시구요...
힘없이 기다리는 사랑이 그 분에게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님에게
가장 안좋은 일이잖아요....
도덕적이든 반도덕적이든.. 가장 중요한건 님의 진심인것 같아요..
그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그약속 기다리고 싶다면..
모든 사회적 반감.. 그리고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
들을 각오하고.. 그 사랑 지키세요.....
후회없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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