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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자랑이여...

쫑이... |2002.12.23 00:00
조회 704 |추천 0
안녕하세여..
우리엄마 자랑할라고여..
울 엄마가 몇일전에 손주를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하나가 기쁜 일이고 가정이 되는듯한 기분이네여..
저는 고모가 되는 사람이구여..
울 엄마 몇일전에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여..
"니 새언니한테 물어봐서 나한테 불만있는거 있는지 물어봐라.. .. 요즘 젊은세대라서 내가 맞춰줘야지..."
이러시더라구여.. 이런 시어머니 몇이나 있을까여..
글구 울 새언니 몸조리를 산후조리원에서 2더주하고 우리집에서 있는답니다.. 언니네.친정에 어머님이 몸이 아프셔서 사정이 그렇게 되었거던여.. 그래서 울 엄마 안방을 언니에게 내준다고 하네여... 안방에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그게 편할꺼라면서... 하지만 울 새언니 마다하지여.. 불편하니까....
저두 새 언니한테 뭔가 잘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여러분들 제가 어떻게 해줘야 울 새언니가 감동먹을까여.
저는 언니가 없어서 새언니랑 되게 친하게 지내거던여.. 나의 친오빠 울 새언니의 남편의 흉을 보면서....
울 새언니의 개인기는 울엄마,언니의 시어머니 성대묘사.. 웃기지여?
우리 이렇게 재미있게 지내여..
세상에 어이없게 힘들게 시집살이 하는분들도 있지만..
이렇게 화목하고 재미있게 지내는 가정도 있답니다..
가족간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하면서 살면 행복할수 있을텐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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