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지리도 여자복이 없는것같아서 답답해서 글좀써보려구요
휴 대학입학 시절로 올라가서
(스크롤 압박있습니다.ㅠ )
1. 전 대학 입학하기전에 오티 를 먼저 갔었어요
근데 전 M대 체육학부 인데 음악과에 괜찮은 여자애가 잇는거에요
접근을했죠..ㅎㅎ 샤방한 미소를 날리며 번호를 물어보는순간..
띠딩... 싫다네요- _-;;;; 전 포기하지않았어요
싸이도 알아내고 막 이것저것 연락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그렇게 한달쯤이 지나서..
그 녀 가 절 만나주기 시작했죠 ㅎㅎ 제가 화이트데이날 사탕들고 고백햇거든요..ㅋㅋ
그렇게 만나는데 20일정도? 만에 깨져버렸네요.. ㅠ 전 그녀랑은 아직도 헤어진 이유를 모르겠음
2. 저의 대학입학후 두번째 여자는 친구의 소개로 미팅에서 알게 된 여자애에요..
제 이상형이 키가 큰 여자거든요 그 친구는 키가 167이었어요 ㅎㅎ 딱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키죠..
참고로 전 180좀 넘어요,
그여자애랑은 정말 느낌이 좋았어요 집멀고 학교 멀고 그래도 연락자주하고 자주만나고
그랬는데.. 또 한 한달? 정도 사기니깐 헤어지자네요 ㅠ
점점 여자에 대해 믿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ㅠ
여자에 대한 배신감 뭐 그런것들.
그렇게 한동안 여자 안만나다가 7개월쯤 지나서 ..
3. 이번에 만난애는 완전 내 스탈도 아니고 왜 만났는지 모를 여자애에요..ㅋ
근데 만나긴 가장오래만났어요ㅡㅡㅋ
아무래도 정에 이끌려서.. 얘랑은 진짜 가족처럼 지냈거든요 서로의 집도
허물없이 다니고 부모님과 밥도 같이 먹고 .. 항상같이 붙어다녔었어요
근데 그것도 오래하니깐 질리드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설레임이 사라지고 ,,
그래서 헤어졌죠.
이제부터가 진짭니다..전 정말 여자복이 없나봐요ㅠ
4. 이번에 만난 그녀는 누나입니다.
친구가 알바하는 호프집에 갓다가 우연히 보고는 친구한테 연락처좀 가르쳐달라고
무진장 떼를 썻더랬죠 ㅋㅋ 한 3~4일뒤 친구한테 연락오길 " 그 누나 소개시켜줄까?"
이러는거에요 ㅋㅋ 전 당연히 한다그랫죠..ㅋㅋ
그렇ㄱ ㅔ그누나랑 잘되고 만나기를 10일째..
10일... 충격고백을 들었어요,, 사실은 오래사귄 남자친구가있다고.......
무슨 쇠망치로 얻어맞은느낌.. 전 그 뒤로 여자를 믿지 않기로했어요.
안만나겠다고.. 근데 그러다 또 어떤 여자애를 알게됬죠 이 여자애도
나처럼 남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은 아이더라구요..
걔는 남자는 다 똑같다. 저는 여자는 다 똑같다. 이러면서..ㅋㅋ
그렇게 서로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되었는데..
이번에는.. 전에 만나던 남자를 못잊겠다네요.. 나참..
자기가 첨에 사귈때 자기는 오래가는 타입이다. 남자 절대 먼저 안버린다.
이래놓고서.. 완전 배신이죠.. 진짜 제가 만나는 여자는 다 왜 이럴까요..
정말 힘듭니다 요즘도 술로 살아요ㅠ
어디 제대로된 여자분 어디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