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오늘로 44일째가 되어가네요...
휴...
우린 1299일을 사겼드랬죠...
전... 그사람이랑 이별할꺼라는거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ㅠ.ㅜ
그 사람...
저랑 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나니 다른 여자 사귀더군요..
그 배신감...
이루어 말할수가 없었어요...
전.. 그 사람도 절 많이 사랑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그 사람..
제겐 첫사랑이었어요..
처음 하는 이별이라..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도 모르겠고...ㅠ.ㅡ
그 사람 만날 때..
바람 피운 남친을 받아주는 여자들..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 사람..
지금이라도 돌아와준다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받아 줄거같네요....
신이 원망스러워요...
왜 인연이 아닌 사람을 만나게 해서..
사랑을 하게 하고..
이별을 겪게 하시는지..
너무 너무 원망스럽네요...
경험은 많을 수록 좋다지만..
전... 이런 이별같은건.. 경험하고 싶지 않은데....
요즘...
살 의욕이 없어요...
그 사람에 대한 배신감...
아직도 그 사람을 좋아하는 바보같은 나...
휴....
언젠가...
그 사람.. 제 사랑의 가치를 알게 되겟죠???
ㅜ.ㅡ
나쁜놈아...
그만 속 썩이고.. 그만 방황하고...
돌아오면 안될까...
내가 잘못했어...
한번만..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죠...
세상에 계시는 모든 신들이시여...
저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