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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모에 그학생....

홀로.... |2006.04.29 16:51
조회 313 |추천 0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만 해도 뒷꼴이...ㅠ.ㅠ

나의 직업은 과외쌤겸 공부방을 작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2년정도 저에게 과외를 받아왔던집이 있는데....

지금은 그 학생이 고1이니까 .....

저의집은 대구의 수성구,,,,,

그학생집은 북구 산격...산격00아파트..

거리로는 무지 먼데...

시험기간에는  정말 늦게라도 가서 더 봐주고 그랬는데...

작년  6월에 집안이 안좋다며 수업을 그만 두었는데..

부모님이 작은 사업을 하시는 터라 자금이 운영안되어서

수업료는 통장으로 부쳐준다시길래 믿고 기다렸는데...

약속시간이 넘어도 안주시길래...전화를 하면 힘이들어서..기다려 달라고 하시고...

그래서 기다려주고...

한번은 자기가 신기가 있어서 그걸 남편몰래 받느라고 남편의

자금을 써서 좀 사정이 그러니 봐달라고,,,또 기다리고...

편찮으시다고 하길래 몸 관리 잘하라고 오히려 걱정 해주었는데...

근데......

저번달에는 어려운 생활이지만 작게 공부방을 무리하게....냈더니...

그래서 자금이 안 좋아 그 학모에게 전화를 했는데....

"어머님 제가 요즘에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요,ㅠ.ㅠ

 어려우신거 아는데...조금이라도 주신다면...고맙겠습니다..

지금 제가 공과금도 못내고 있어서요 ㅠ.ㅠ" 그랬더니 오히려 화를 내며

"제가 언제 돈 안준다고 합니까..딸깍"

그래서 또 기다리다 지쳐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대신 전화해볼까..하길래....땡큐..그랬는데..

친구가 전화해서 돈줄꺼야 자기한테 화내면서 준다고 하고 니 통장 번호 가르쳐달래더라...

기다렸는데...도시가스 끊긴다고 해서 돈 들어 오면 낼려구..

근데 돈 안들어 왔다..좌절...

친구가 웃긴다며....다시전화를 했더니...

오히려 경찰한테 협박한다고 고소한단다...ㅠ.ㅠ

그리고 경찰에게서 전화가 왔다,,,

신고가 들어와서 전화를 한다고...

두분이 잘알아서 하란다,,,그래서 어머니는 못믿으니 아버님과 얘기한다고 하니..

그아버지 더 대단하다...

내보고 법원가서 소액금액결제신청을하란다..ㅠ.ㅠ

그리고 내친구를 협박죄로고소한단다..돈달라고 한게 죄인가..

그냥 어려우니 달라고 한것 뿐인데...

더 웃긴건,,,좀전에 일어난 사건,,,'

애가 고1.,여학생...

내게 쪽지로 ...수업료 못받아서 화나세요? 이런다...

우리나라의 학부모가 이런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학생이 선생을 구타하고 학모가 선생을 신고하는 세상이니...

답답하기만하다...

참고로 그 학모는 산격00아파트 자기집에서 남은 미래를 점본다는 역술가랍니다...

더이해 안가고....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학생이나 부보나 절 너무 과소 평가하고...얇잡아 보는것 같아 화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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