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입사한지는 한달정도 됐구요.
그런데 그날에 저랑 같이 입사하신분이 계셨어요
저보다 3살이나 많은 ..
아무튼..그렇게 모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데..
저랑 같이 입사하신분이..
저에게 많이 장난도 치시고
말도 걸어주고
저는 그냥 고맙게 생각했어요
솔직히..
다들 남자분들이시고..
그렇다고 편하게 해주신분들이
그리 많진않으니깐..
좀 고마웠죠.. 말걸어주는것이..
그렇다고해서-_-계속..얘기한것이아니라..
한번씩 .. 말한번 건네주는게..
저에게있어서는.. 그나마 ..
혼자앉아서 컴퓨터를 바라보는것보단...
심심하진않았죠...ㅠ
솔직히.. 다른분들은 저랑 다른쪽계열이다보니..
저랑 같이있을시간이 전혀없지만..
한번씩 쉬는타임때..
말걸어주시는거거던요..
아무튼.. 그렇게 시간도 많이 흐르구..
2주째되던날.. 우리는 첫 회식을 하였더랍니다.
그날 당시 그 사람은.. 술을 많이 취했더라고요..
그리고 위험선을 넘었죠..
사장님께.. 잘못한 행동을 보였거든요..
그래서 2차까지 노래방까지 가서
또 신나게 회식을 즐겼습니다..[저는요-_-;; 제 일이아니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않거든요;;ㅎ]
그런데 그사람이 계속 저옆에 다가와서는
뽀뽀하자고 .. 이러고..
저는 그때.. 아 하지말라고..이러면안된다고..
정신차리라고 했죠..
저는 원래 좀 말많고.. 잘놀고..어딜가면 꼭 튀는 스타일인데..
회사에서는 완전 얌전한 고양이처럼...
가만히 컴퓨터만 보면서 일을하기때문에 그랬었는지몰라도..
절 완전 만만하게 보았던것같네요..
그렇게 토요일은.. 회식으로인하여 쉬게되었고..
바로..그 담주에..
월요일 되어서....
그 사람이 말을 하덥니다.
자기가 혹시 실수한거있냐고..
정말 모르는것인지..;;
암툰.. 사장님이랑 좀 다퉜다.. 이렇게 얘길..했었죠..
그랬더니.. 나..회사못다니겠다고..
하더군요..참내 어이없어서..;;
그런한일로.. 일을 그만두겠다니..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모.. 저랑 성격도 틀리고 생각도 틀리니..
자기만의 생각이 있으니..그러려니 했지요..
그리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그 사람 생일날..
문자하나 날려줬습니다.
생일축하한다고..
그랬더니..그 뒤로부터...전화가 오더군요..
그것도 술먹고요..사귀자고..남자친구랑..헤어지고 나랑 사귀자고..
이러면서..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던이유는...
같이 회사에있었을때..
그사람은..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여자친구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더군요..
참... 이사람.. 정말 안될사람이구나..느꼈죠..
그래서 그냥..저는.. 그런얘길 계속 말하기 싫어서..
알았다고..무슨스타일 좋아하냐고..
한번.. 찾아보겠다고 했죠..
저는..-_-;; 맘없이 이야길 했는데...
맨날 저보면..소개시켜달라고그러더군요...
그냥..저는 웃고..말았죠..;[ 얌전한 고양이처럼....]
그리고 오해할부분이있어서 말하는건데..
그 사람은 자기생일인것을..
입사하고나사..4월달되니깐..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축하해줘야겠다..
경리업무로써...달력에 적어놨거든요...다른직원들도요..
그리고 퇴사를 했기에.. 그냥..
축하메세지..하나날려준거구요..[오해하지마시길-_-;;;;;;;]
어찌됐던간에 이상한사람이더군요..
자기한테 오라니 뭐라니..
전화하라니..머라니..
이러던데..
정말-_-
저에게는..왜이렇게 이상한 남자들이 많은지..
참... 의문입니다..-_-
지금은 ..그사람 연락와도 완전 쌩까고있구요..
조금있음.. 핸드폰도..해지할껀데-_-
그때까진.. 이 번호를 사용해야하는데..
에혀-_-++
그렇다고 많이는 오지않아요..
그냥.. -_-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이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