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님의 글을 읽으면서 리플 다신분들의 글도 같이 읽어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휴대폰정지님의 글을 읽으면서 같은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엄마로서 가장 현실적인 의견을 말해주는데도 님의 절박한 상황에서는 잘 이해할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께서 간병인쪽으로 알아보셨다구요...
그럼 병원쪽에서 일을 하실려구 그러나요?? 아이를 두고 생활하신다구요.. 제 생각에는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가정부쪽이 훨씬 낫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남의 돈 거저 받으면서 일할 수 없다는 생각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환자와 접촉한 후 자신의 아이에게도 병을 옮길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하거던요.
그리고 대안가정본부가 대구에 위치해 있고 위탁가정본부가 의정부시에 있는걸 제가 봤습니다...
의정부북부역 근처에 있더군요...
제가 파주시에서 사는데 글쓴맘은 어디에 사시나요???
제가 사는 파주시에는 전세자금을 3천만원을 저금리 연 2%로 빌려주기도 하는데 혹시 경기지역에 사시면 한번 파주시청에 한번 알아 보세요...
가까운 양주시에 보증금 9백만원에 월세 5만 5천원에 16평짜리 임대아파트가 있습니다...
http://old.jugong.co.kr/apt/info/a_info_noticeView.asp?seq=3233
마지막으로 하나 더
네이트에서 검색창에서 모자가정이라고 검색하면 아이와 함께 입소할 수 있는 모자원이 검색되더군요. http://www.eunaemojawon.or.kr/ht/txt%20-%20k.htm
하루 빨리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하세요.. 곰팡이 있는 방은 아기에게도 매우 안좋아요...
정말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