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 전부터 핸폰이 액정이 안나왔습니다..마침 금요일날 시간이 나서
인천에 위치한 C사 서브스 센터에 갔습니다.(제핸폰이 2004년에 나온 큐XX입니다.)
가서 문서같으거 쓰고 기사님하고 얘기를 하는데 기사님이 왈
"5만원이하로 나오면 그냥 고치고 5만원 이상 나오면 전화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아니라고 천원이 나와도 연락주세요"라고 했죠
거기까지는 친절했습니다...그날 저녁 연락이 왔는데
견적이 14만 5천원이라는 겁니다...허걱~! 당연히 안고친다고 내일 찾으러 간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서비스 센터로 가서 핸폰을 찾았는데...
핸폰에 전원이 안들어와서 한 10분동안 헤메니깐 간신히 전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전원만 들어올뿐 아무 기능도 안되는 것입니다....맡기기 전까지 한 10일 가량
썼던 핸폰인데..아무 기능이 안돼서 제가 기사님께 여쭤봤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됐나요?그전까지는 벨소리랑 진동도 됐고 전화도 됐는데 왜이러죠?"라고 물으니
기사님이 "그럼 수리 할까요?"라고 하길래
제가 "아니요, 이거 왜 이런건지만 알려주세요?"(어차피 한두달만 대충쓰고 보조금받아서 바꿀생각)
기사님왈 "원래 뭐시기를 하믄 뭐가 끊어진다. 이렇쿵 저렇쿵 해서 뭐가 나간거다."라는겁니다
다시 제가 "원래 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라고 하니깐
그분이 제게 "왜 억지를 부리느냐?원래 이렇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순간 저도 약간 흥분해서 "원래 그런거면 딴거도 다 이런거냐?빨리 고쳐달라"고 했죠
기사님이 "핸폰을 고치든지 새로 바꾸든지 양자택일 하고 억지좀 부리지말아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모가 억지냐?내가 새거달라고 했냐?액정만 고장난상태로 돌려달라"
기사님 "증거있냐?"라고 하더군요..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무생각이 안났습니다
기사님과 수리하시는 분들이 다 쳐다보더군요...일단 나왔죠..
나왔는데 너무 화가 나서 어찌 할방법이 없더군요...그래서 근처에 있는 대리점이란 대리점은
다들어가서 물어보니 그쪽분들은 큐XX쪽에 전화해서 고객상담을 받으라고 말하시는겁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셔서 그쪽에 통화를 했는데도. 큐XX 고객상담실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자기네는 기계를 잘모른다.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말을 들어서 한다.
너무 화가 납니다..방법을 모르겠고 어디다가 하소연할때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드러워서 그냥 잊으라는데 그게 힘드네요..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너무
화가 납니다..어떡해야 하나요??보상받을 방법이 있나요?핸폰도 핸폰이지만
그 기사님이 저한테 대한 태도가 정말인지.....
나중에 알아보니 그분이 기사님이 아니라 서비스센타 점장이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