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_-;;
술처먹고 헛소리한게 톡이 되었다..-_-;;;;;;;;;
밑에 리플글들 보니 반말체인게 기분나쁘다고 하시는데
정말 죄송합니다-_-;;
예전글에서는 "상당수의 비속어와 반말체로 글을 쓸테니 기분나쁘신분들은 패스~"라고
썼었는데 이번글에선 술먹고 헤롱거리고 써서리 깜빡 잊었군요;;
혹시라도 기분나쁘셨던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심심찮은 사과를.......
아니면 안산 홈플오셔서 NFC 음료수 실컷 드시고 가세요.......-_-;;
막 퍼드릴께요................-_-;;
안녕들하신가 제군들-ㅅ-/
위대한 대여왕님이시다 오호호호호 무릎꿇고 경배하라 철썩철썩
-_-;;
미안하다;; 은밀한 나의 취미가 탄로났다;;쿨럭;;;;;
각설하고 -_-
오늘 이몸이 이렇게 또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예전글에서 아시다시피 이몸이 1주일정도 단기행사로 녹차시음행사를 하기로했다.
그리고 현재진행중이고........
음료시음행사는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손님 더럽게 없는 까르푸였고 -_-
두번쨰 시음행사는 손님많기로 소문난 홈플러스..-_-;;;
특히 주말..토요일 일요일.................날 죽여줘 차라리......ㅠ_ㅠ
평일은 그나마 할만하다. 고정이 없어서 나 혼자 물품 까대기(진열)해야되고 정리해야되고 시음도
해야되지만..........-,.-
으아, 근데 정말 주말은 "주여 저를 시험에 들지말게하옵소서" 라는말이 절로 튀어나오더라(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_- )
시음...아시다시피 마시는 분들은 더럽게 많은데 사가는분들은 엄청 적다.
개미똥구녁 만큼.....-_-
주말이다보니 가족들이 손에 손잡고 나들이......
이건뭐 자기 자식들뿐만 아니라 조카아이 사돈의 조카아이 옆집아이 옆집의 사돈의 팔촌아이......
별별 아이들 다 데리고 나온것같다-_-;;
뭔놈의 아이들이 그렇게나 많이들 넘치는지.........ㅠ_ㅠ
어머님 아버님...아이들 준답시고 내돈으로 사는 피같은 시음료를 한잔두잔세잔네잔다섯잔여섯잔일곱
잔...........ㅠ0ㅠ
따라놓으면마시고따라놓으면마시고따라놓으면마시고따라놓으면마시고따라놓으면마시고따라놓으면
마시고..............................
따라놓기도전에 가지고 가기위해 손을 벌리고 있는 아이들과 어머님이 보인다;;;;
어머님 제발!!!!!!!!!!!!!!!!!!
시음은 한사람에 한번씩만 해주세요........ㅠ_ㅠ
마감때되면 사람몰리는데 그때되면 모질라요.........ㅠㅠ
제발...........ㅠㅠ한번씩만 시음을...........
그리고-_-
제발 시음이나 시식하고 사가지않을거면 아무 말도 하지말아줬음 좋겠다.
"맛이 없네" "맛이 떫네" "어머 이게 녹차야? 한약이지 엄청 쓰네"
-_-
그럴꺼면 마시기는 왜 서너잔씩 막막 마시는데?
차라리 아무말도 안하고 가던가!!!!!
왜 실컷마시고서 음미하는척 해서 사갈것처럼 사람 똥구멍을 간질간질 간지럽혀놓고 그냥 개무시하고
그냥가는데!!!!!!!!!!
ㅠㅠ
내 하루 일당이 시음료 값으로 그냥 날아갔다.............허허허허허
ㅆㅂㄹㅁ....................잊지않겠다................ㄱ-
나도 이런 마트행사하기전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식하고 시음하고 돌아다녔다.
심지어 "날 기억못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마트를 두바퀴 돈뒤 한번더가서 시식하고 돌아다녔다;;
제군들, 진심으로 행사하시는분들이 자신의 상품을 시음,시식해본 고객분들 얼굴을 모른다고 생각하시나?
천만의 말씀.
붕어대갈로 소문난 기억력 제로인 이몸도 내 상품을 드시고 가신 고객분들은 기억한다.
제발 아닌척 미친듯이 서너번씩와서 시음, 시식하지마시라........
아까도 말했듯이 모자른 시식상품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그리고 하나더 당부하자면
제발 아직 시음.시식전인 식품을 멋대로 먹거나 따라서 마시지말기 바란다.
행사도우미들, 자신의 상품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자신의 살림처럼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모든 도우미들이 자신의 허락없이 멋대로 상품을 뜯어서 먹거나 손대면
"남의 부엌에 들어와 마음대로 음식뒤져먹는" 것처럼 기분이 매우 더럽다.
제발 도우미들이 먼저 따라주거나 음식을 드리기전에 마음대로 먹지말기바란다....ㅠ_ㅠ
(음료수가 종이컵에 따라져있거나 음식이 잘라져있는 상태면 상관없다.)
본인의 말이 어떻게보면 기분나쁘게 들리실수도 있고 주제넘은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제발 부탁드리고 간곡드리건데 도우미들도 감정이 있는 사람으로 봐주었으면 좋겠다.......
p.s 안산 홈플에서 녹차행사한다고 말했는데도 아무도 안찾아오다니..-_-
흥 한번더 기회를 주겠어.
3일부터 썬키스트 쥬스 시음행사합니다. 역시나 안산 홈플....-_-;;
오셔서 "여왕님..*-_-*"이라고 수줍게 말씀하신다면 배터지도록 쥬스를 먹여드리겠소이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