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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정말 문제 있는걸까...?

나야나~ |2006.05.02 02:56
조회 1,129 |추천 0

 

남자친구랑 사귄지 두달정도 됐어요;;;

 

그 사람 26살이고..저 22살.....

 

사귄지 3주때쯤에.............

저희집에 아무도 없게되어서///외박의 기회가 생겼죠~

 

그래서 오ㅃㅏ랑 신나게 새벽까지 놀다가.. 둘이 모텔을 가게 됐는데////

 

남자분들 그런거 있잖아요;;;;

"손만 잡고 잘께!!" , "오빠 믿지?"

 

오빠도 이러더군요;;;

 

근데 이 사람 정말 손만 잡고 잤습니다!

 

띠잉

누가 뒷통수 탁 친것처럼.....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다음주에;;;;

 

오빠 친구중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서/////친구네 놀러갔습니다~

 

오빠친구랑 부인이랑 저랑 오빠랑 넷이서 영화보고 밥먹고 술마시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잘 시간이 되서....

오빠친구는 당연히 결혼했으니까 마누라와 다정히 손잡고 안방으로 들어가더군요...

 

저흰 티비도 재밌는것도 안하고//// 할 일도 없고...그래서 나란히 손잡고 방에 들어갔죠....

 

제가 남자 경험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이날 오빠랑 자고 싶엇습니다...

 

신혼집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솔직히 여자들도 남자랑 자고싶다는 생각들때가 있잖아요~(나만그런가...?ㅡ_ㅡ;;) 

 

근데!! 이날도 키스만 하고.....그냥 손잡고 잤습니다....;;;;;;;;;;

 

정말 이날도 어이없었구요''''

 

솔직히 저....누가 못생겼단 소리는 안합니다.......그렇다고..."와~쟤이쁘다.." 이 정도도 아닙니다

 

그냥 남들 생긴만큼 생겼어요/./

키 168에 몸무게 50kg..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갔습니다~

 

아무리 성적매력이 없다고해도////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는데...

 

정말 손만잡고..잘수가 잇는거죠//?

 

이남자 무슨 문제 있는건가요///???

 

제발...문제는 없엇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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