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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지독한 어머니...

톡쏘는보람 |2006.05.02 14:42
조회 355 |추천 0

제남자친구와 전21살이에요 ㅎ

 

고1때부터 사귀고 이제 4년차 접어들고잇어요 `ㅡ`

 

저희집에서 동거한지는 1년되가고잇는데요 ..

 

저희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아요 ㅋ

 

물론 양가 부모님들은다알아요 남자친구 군대갓다오면 바로 결혼식 할꺼구요

 

근데 남자친구 엄마아빠는 지금 현재 따로 살고 계세요 ..

 

이혼하셧는데 현재는 저희랑 따로따로 만나고 잇구요 ;;

 

근데 문제는.. 제가 아이를 한번 지운적이잇어요 ..

 

원래 오래 사귀다보면은 선을 지키고싶다해도

 

넘기는법이자나요

 

그때 정말 임신3개월이란 선고받고 정말 마니 울엇어요

 

작은 생명이니만큼 남자친구랑 저는 아이 낳자 판단내리고

 

부모님들몰래 6개월까지 뱃속에 숨기고 잇엇어요

 

근데 어느날 저희 엄마가 제배를보고 너 이상하다 의심을 하시드라구요..

 

저흰 그래도 우리엄마한텐 말해야겟다해서 엄마 나임심햇어 하고 우리엄만 놀래시더니..

 

나중에 가라 앉히시고 .. 그래 낳을꺼냐 .. 하시길래 낳고싶다..

 

알고잇엇는데 낳을려고 .. 이렇게 말않하고 오늘 말한다..

 

저희엄마도 젊엇을때 아이 한번 지운적이잇어서 제맘 그나마 이해를 하시드라구요..

 

. 그담달 시어머니 (아직결혼은아니지만..우선 이렇게 부를께용..)

 

만나서 임신햇다 .. 정말 기가막히게 놀라시더군요

 

시어머니는..무조건 지우라는말씀뿐....

 

전 정말 화가나고 제생각은 말도 않드고 무조건 지우라는말만해서

 

어른이고 머고 안보이고 왜내아인데 지우라마라냐고

 

말한것도 어딘데 왜 내생각은 않해주냐 썽내면서 나갓죠..정말 눈물나더군요 ..

 

... 결국.....병원가서 .. 7개월된아이를 사산햇습니다.............

 

그고통이 얼마나 힘든가.. 저희엄마 절보고 정말 마니 울엇습ㄴㅣ다..

 

지아이를 낳고싶다는데 왜 지우게 하냐고 ........

 

남자친구도 엄마인연끊자고 난리햇고....

 

결국 아이를 낳고 죽였습니다.....

 

정말 힘들엇습니다.. 그당시엔 몸무게 53이엇는데 ..

 

지금현재.. 41 kg 입니다....

 

아주 말랏습니다.. ^^;;... 정말 힘들엇어요 ... 후 ....

 

1년이 지난지금.. 남자친구가 아이를 가지고 싶다네요 ..

 

전 .. 이렇게 말해죠 ..

 

아이한번 더 가졋다가는 어머니가 뺜함데 후릴것같아 무섭다고 ..

 

.... 어떻게 해야하죠 .......

 

정말...

 

어머니 맘을 이해를 못하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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