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년차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을하게되었는데요..
4년전부터 다녔지만 월급은 박봉입니다.
초봉이 60정도였꾸 지금은 그나마 마니올라서
80~90입니다..
4년다니면서 정말
요새같이 내가 4년동안 머했나 싶습니다.![]()
1년은 정말 머가 먼지도 모르게 일을하면서
사회라는것을 알았고 60을 받구선 50을 적금을넣었죠..
근데 정말 반년도 안되서 집에 급하게 쓸일이 있다면서
나중에 준다고 200만원을 드렸구요.![]()
그뒤에는 매달 10만원씩 꼬박꼬박 생활비로 드렸구요.
그리고 제 핸드폰 요금은 제가내구요.
따로 학원다니는것도 다 제가내구..
그때 즈음에 어머니께서 가게를 하셨는데
그때마다 필요한 물건들을 제가 마니샀죠..
그리고 그때 가게 알바가 없어서
전 퇴근하고 바로 가게로 다시 출근해서 새벽2~3시에
집에왔습니다. 그렇게 반년일하니깐 몸무게가 10kg는 빠지드라구요.![]()
돈은 돈대로 몸은 몸대로 지치고..
이제 좀 괜찮아 질려나 싶었는데
그 뒤에 100만원 100만원 이백을 더 드렸구요.
매달 10만원씩은 꼬박꼬박 드렸구요.
정말..(솔직히 저희집이 잘살지 못해요.ㅠ) 아무리
집에다가 주는 돈이지만.. 정말 직장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것도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진학 할려고 했는데
집에서 언니만 대학보내고 전 정말 언니 대타로 직장에 다니는데..
돈모아서 대학갈려고 하면 집에서 가져가고..
그후에도 아버지 따로 엄마따로 모으면 모으는대로
다 가져갔습니다.. 그러니 제가 돈을 모으고 싶어도 모으고 싶지않아요 ㅠ
며칠전에도 적금모으던걸 (이번에는 큰맘먹고 정말 안깰려고 했는데 ㅠ)
깨서 집에드리고 얼마안됐는데..
저희집이 2층 단독주택인데 2층을 전세를 놓구있어요
근데 그걸 제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2층을 저희가 쓰자는거예요..
ㅠ_ㅠ
아니 근데 진짜 막말로 한두푼도 아니고
내 이름으로 대출을 받는데 그돈을 내가 갚아야 할거아니예요..ㅠ
근데 어떻게 그래요 ㅠㅠ
갚을 능력도 안되고 몇백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에선 현재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갚을 능력이 없어요 ㅠ
집안일이라서 어떻게 안한다고 딱 말할수도 없고
할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어요..
친구들은 다 대학다니고 집에서 다 대줘서 공부하는데
저도 공부하고 싶고 하고싶은게 있는데..매번 이렇게 ㅠㅠ
어쩔때 보면 봉같아요 제가 ㅠ 어쩌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