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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나가는 제 여자친구..어찌햐야 하나요

우주강아지 |2006.05.03 18:31
조회 85,682 |추천 0

안녕하세용.. 요새 여친을 사귀게 되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사귄지는 4주정도 되었구요..

정말 제 맘에 들고요..이쁩니다..스탈도 맘에들고요..

여친두 저를 맘에들어 해서 만난지 얼마 안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나이가 어리구요..전 이십대 후반..

근데요..여친을 만났을 당시는 일을 쉬고 있다고 하더라구요..무슨일 이냐고 하니깐

바에서 일한데요...그래서 전 그냥 모던바 같은데 인줄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1주 정도 있다가 새로운 가게 나가서 일한다고 하더군요..근데 여친이 핸폰을 하나 더

장만하는 겁니다..하나는 손님 관리용 이라고 하더라구요...좀 이상했지만..잘 모르니깐

걍 넘어갔습니다..여친이 하도 자기이야기를 숨김없이 다 이야기를 하는 편이라서..

자기 일하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합니다..손님 이야기도 하고..

여친이 일하는 데는 돈많은 노친네들이 온다는 고급 술집 이었습니다..룸카페라고 하는..

손님들이랑 있었던 일이나..옜날에 일할때 손님들이 뭐 사줬다는 둥..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기분이 솔직히 좀 안좋았습니다.. 돈 많은 남자들이 여자애들한테 뭐 사주는 심리..

남자인 제가 더 잘아니까요..남자들이 찝쩍대는 이야기도 종종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곳엘 왜 나가냐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여친의 집은 옜날엔 잘 살았었지만..

뭐 집안사정으로 어릴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부모님이 아프시고 그래서..

뭐 어찌되었던..자기만 먹고 살려고 돈이 많이 필요한것 아니라고 합니다..그리고 자기는 자존심도

쎄서 안심해도 된다고..자기를 믿어달라고 합니다..그렇지만..어디 남자맘이 그럽니까..

게다가 여친이 일을 하고 나서부터는 둘 사이가 단조로와 졌습니다..여친은 맨날 술먹고

일 끝나선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들어가고..맨날 술취하고..전화 통화도 마땅히 할 이야기도

없어지고..일하는 이야기를 화제 삼을 수도 없고...머 그런 상황 입니다..

제가 솔직히 룸카페가 어떤곳인지 잘 모릅니다..

제 생각은 룸살롱 나가는 여자면 단호하게 헤어질 것이고...그렇지 않고. 그냥 모던바 같은

곳의 바텐더라면..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룸카페는 대체 어떤곳 인가요??

어떻하는것이 좋을까요..ㅜㅜ 

 

 

  남자친구의 과거 속 여자..우리 새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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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구담|2006.05.04 09:02
강아지님 여친이 흔히 말하는 거리의 꽃 이군요 헤어지세요 착한 분이기 때문에 글 씁니다. 여자가 술집나가면 이뿌지요 연예인 못생긴 것보다 훨 났지요 근데 밤마다 이놈 저놈과 하루에도 7곱번 8번 만지고 주무르고 잠자리 같이 하고 이런 여자와 결혼할려구 합니까. 와이프가 걸레라면 데리고사시겠읍니까 술집다니는 여자는 정이 많아 남자 친구 사귀면 정말 잘해주잖아요 근데 잘해주면 머하냐구요 정조 관념이 꽝인데 나말구 모든 남잘를 사랑하는데. 이 착한 양반아.
베플헤이|2006.05.04 09:19
유부남이 처녀 꼬실 때 하는 얘기-부인이랑 사이가 안좋고 각방쓴지 오래고 기타등등-랑 술집나가는 여자가 하는 얘기-집안사정이 안 좋고 부모는 아프시고 기타등등-은 교과서에 나오냐?
베플-_ - |2006.05.04 10:55
그래, 베플아 ! 여자 술집다니면 정조관념없어보이지.. 그럼 거기 가는 남자는 정조관념이 참도 머리에 있어서 가는거냐? 응 ? 괜히 사연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중매체에 나오는 술집여자는 다 돈때문에 그런다라는 그런 고정관념에 꼴랑 그딴말따위 하지말고 너나 나가서 이여자 저여자 찝쩍대지마, 여자 7번 8번 주물르고 하는거 동수가 주무르냐? 그거 다 니네 남ㅈㅏ들이 주무르는거잖아 어디 감히 여자만 걸레취급하고 있어. 혼날라고 , 잘 모르면서 막말하지마 너 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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