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애기가 길어 질것 같네요..
저희는 동갑내기 부부이고요 이제4살된여자 애기를 키우고 있어요 근데 울 집에 문제가 있어 상담 좀 받아 볼려고 글 올립니다.
먼저 저희집(남자집,본가)에 시보모애기 시아버지는59살 시어머니 40살 아버지가 약20년전 바람피워서 저희 어머니랑 이혼하시고 얼마전 재혼 하셨어요.아버지 많지는 않아도 재산 좀있고요 저는 아버지
아주 싫어합니다 예전 이혼하시고 어머니가 저를 아주 힘들게 키우셔서(위자료 한푼 없이)..
이게 저희 부부의 문제의 시발점인데요.저 솔직히 연봉이 얼마안되서 힘들게 살고 있어요 그래서 나중에 혹시나 아버지가 좀 남겨 주겠지 생각합니다.
저 솔직히 좀 벌면 아버지 안보고 살고 싶어요.제가 초등3학년 당시 아버지 좋은 직장 다니며 바람피워
이혼하고 자식들 다버리고 첩한테 갔어요 나중에 첩에게도 차이고 다시 재혼하였고 그래서 전 그런 아버지 이해 못하고 용서도 안되요. 더욱 웃긴건 예전에 자기가 한일에 전혀 반성할 기미가 안보입니다.
저희 친 어머니 제가 군대제대 얼마전 교통 사고로 돌아가셔서 더욱 앙금이 안풀려요.그런 아버지가 며느리한테도 너무 막하네요 술먹고 전화해서 무지 괴롭히네요 울마눌 거기서 열받아 저한테 화풀이하고 저도 몇년 넘어가니 못참아서 마눌하고 싸우고 큰소리치고 ..
울마누라 솔직히 좀이해안가는게 남자가 밖에서 일해서 돈벌어 줘도 전혀 고마워하지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네요 참 기계도 아니고 저 투 잡합니다 하루 보통15시간일해요 그나마 낮에 직장에 여유 시간이 많아서 견딜만하네요
얼마전에 또한번 심하게 싸우고 이혼하자고 하니까 자기도 하자네요..근데 애기 때문에 못해요 제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절때로 제자식에게는 그런 환경을 물려 주고 싶지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